[스크랩]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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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을 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싶은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누군가가 좋아질 땐 소리없이 울고싶을 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싶을 땐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
가을 낙엽이 온몸을 스쳐갈 땐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있는 거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당신은 지금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신부수업> – 할말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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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보려면 아예 보지 않는게 낫다.
웃겨야 할 때 썰렁하고
진지해야 할 때 쓴 웃음나는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모를까…

뻔한 스토리에 어색한 상황설정 속에서도
연기해낸 배우들이 존경스러울뿐.

한국영화여,
관객들의 귀한 돈과 시간이 투자되는데,
적어도 공짜로 보는 베스트 극장보다는
잘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 최악의 장면
- 결혼식 축가를 율동과 함께 부르는 그 장면 내게는 젤 민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