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수업> – 할말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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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보려면 아예 보지 않는게 낫다.
웃겨야 할 때 썰렁하고
진지해야 할 때 쓴 웃음나는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모를까…

뻔한 스토리에 어색한 상황설정 속에서도
연기해낸 배우들이 존경스러울뿐.

한국영화여,
관객들의 귀한 돈과 시간이 투자되는데,
적어도 공짜로 보는 베스트 극장보다는
잘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 최악의 장면
- 결혼식 축가를 율동과 함께 부르는 그 장면 내게는 젤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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