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a(파스타) – 그루(Gru)
11 Sep 2006 No Comments
in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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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여름, 우연히 받게 된 CD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
제목도 가수도 적혀있지 않아서 누구 노래인지 참 궁금했었는데,
아무리 추측을 해도 혼자서는 절대 알아낼 수 없었다.
나중에 제목을 알게 된 이후로 가사를 열심히 찾아보았더니
딱 한 군데에 ‘파스타’라는 말이 나오더라.
어떻게 제목을 ‘파스타’로 붙일 생각을 했을까??
어쨌든 노래는 참 좋다.
곡명 : 파스타(Pasta)
아티스트명 : 그루(Gru)
지금쯤 잠이 들 시간이네요
내가 없는 하루가 좀 더 편했죠
나를 걱정해주던 친구에겐 이미 오래 전
그댈 잊었다고 말했었는데
요즘 그대 많이 바쁜가봐요
하루 늦은 약속도 그대 맘이죠
허나 너무 취해서 나 찾을 땐 혹시나 돌아올까
착각속에 몇일을 울죠
그대 위로 날아 하늘을 날아
잠들어 지고 있는걸
꿈속을 빌려서 다시 만나면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일게요 깨지않게
사실 우린 많이 달랐잖아요
서로 이해하며 만났을 뿐이죠
더는 피곤한 채 영화보는 일도
그대만 좋아했던 파스타도 먹지 않아요
그대 위로 날아 하늘을 날아
잠들어 지고 있는걸 꿈속을 빌려서
다시 만나면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일게요 깨지않게
나를 속이는거라고
왜 날 떠난거냐고 아프게 만드냐고
그토록 바라던 그대가 원한 사람이 지금 나란 걸
그대는 모르죠 다시 만나도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이며 얘기할게요
이젠 달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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