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오이피클’

아는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국에서 사 온 요리책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를 보면서 시도해본 음식 중에서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면서 맛도 제법인 ‘오이피클’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재료 준비 : 오이(1개), 양파(1/4개), 청양고추(1개), 붉은 고추(1개), 물(2컵),
                 식초(1컵), 설탕(1/2컵), 소금(1숟가락)
* 직접 만들어 본 결과, 양파와 붉은 고추는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만들어도 맛은    
   별 차이가 없는 듯.

1) 우선 오이(1개), 청양고추(1개), 붉은 고추(1개), 양파(1/4)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병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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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에 물(2컵), 식초(1컵), 설탕(1/2컵), 소금(1숟가락)을 넣어 끓이고,
(좀더 향을 내고 싶으면 정향(2개), 통후추(0.3숟가락), 월계수잎(1장), 통계피(1개), 생강편(4쪽)을 넣으면 된다는데, 이런 조금은 구하기 힘든 재료들을 넣지 않아도 맛은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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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의 배합초가 끊으면 오이를 담은 용기에 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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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뚜껑이 열린 상태의 병을 끓는 물에 담가 1분 정도 둔 다음 뚜껑을 닫고,
병을 한 번 뒤집어 끊는 물에 다시 1분 정도 두어 압축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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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든 피클을 실온에 일주일 정도 그냥 놔두면 바로 맛있는 피클이 된다.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만드나…’라는 고민을 가진 주부에게 새콤달콤한 피클은
입맛도 돋궈주고 한 번 만들면 두 세끼는 먹을 수 있어서 만드는 방법을 알아두면
참 유용한 요리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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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am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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