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ugs” 캠페인

난 서양사람들이 서로 인사할 때 ‘포옹’하는 것이 참 보기 좋다.
남녀를 불문하고 친한 친구끼리 위로해주며 끌어안고 등을 쓸어주는 걸 볼 때면,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첫장면에 나오는 히드로 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캠페인을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동참할까??

Previous Next

6 Comments (+add yours?)

  1. Rozes
    Oct 03, 2006 @ 01:11:58

    흠, 글쎄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캠페인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들 인식이 아직은 서양만큼 개방되지 않아서..

    [Reply]

  2. filmkiller
    Oct 03, 2006 @ 13:12:54

    그러게요. 아직은 힘들겠죠? :em53:
    악수 정도라면 가능할까요?? :em39:

    [Reply]

  3. 동감
    Oct 05, 2006 @ 16:20:08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Reply]

  4. filmkiller
    Oct 07, 2006 @ 00:30:10

    :em50:
    (to 동감님)
    그렇죠. 저도 동감이요~~
    :em55:

    [Reply]

  5. trendon
    Oct 22, 2006 @ 00:00:05

    감동입니다.

    왜 안된다고만 하시나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Reply]

  6. filmkiller
    Oct 22, 2006 @ 21:33:25

    :em53:
    그러게요. 한국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얼마전 어느 분이 찍은 한국판 free hug 동영상을 봤답니다.
    http://www.belbangz.com/2070979
    한번 가서 보시길^^

    [Reply]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