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ugs” 캠페인
03 Oct 2006 6 Comments
난 서양사람들이 서로 인사할 때 ‘포옹’하는 것이 참 보기 좋다.
남녀를 불문하고 친한 친구끼리 위로해주며 끌어안고 등을 쓸어주는 걸 볼 때면,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첫장면에 나오는 히드로 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캠페인을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동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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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06 @ 01:11:58
흠, 글쎄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캠페인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들 인식이 아직은 서양만큼 개방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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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06 @ 13:12:54
그러게요. 아직은 힘들겠죠?

악수 정도라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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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06 @ 16:20:08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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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06 @ 00:30:10
(to 동감님)
그렇죠. 저도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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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06 @ 00:00:05
감동입니다.
왜 안된다고만 하시나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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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06 @ 21:33:25
그러게요. 한국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얼마전 어느 분이 찍은 한국판 free hug 동영상을 봤답니다.
http://www.belbangz.com/2070979
한번 가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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