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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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
7월 8th, 2008, at 9:38 PM.
경희야 안뇽 나 원선!!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디에도 최근 내모습은 없는것 같다 보고 싶다 휴가때 중국에라도 가면 좋으련만 ㅎㅎ 혹이 너무 많아서리
언젠간 갈수 있게 되겠지 그지 건강하고 잘지내^^
황영정
#3.
5월 14th, 2008, at 4:31 PM.
안녕하세요!선생님!
오래만이에요.선생님 요즘도 너무 바쁠까 봐 블로그 이직도 그대로 있네요! 저회들이 다 선생님을 필요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얼마전에 저도 TOPIK중급시험을 봤어요.잘 봤는지 잘 못봤는지 걱정이 되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다보니까 마음이 좀 바꿨어요 그래서 한국말도 너무 못하게 됐어요. 속상해요~ 
사랑한 선생님이 건강하세요!
익명
#4.
4월 19th, 2008, at 12:35 AM.
네가 존경스러워 정말 바지런히 사는 친구야 화이팅!!!
익명
#5.
4월 16th, 2008, at 7:44 PM.
어??되네…
잠깐 들렸던 날이 안 되는 날이였나 보네…
바쁜가봐~
바람
#6.
2월 12th, 2008, at 5:46 PM.
경희씨! 잘 지내요? 우연히 찾아와 봤어요. 싸이로 옮기신거 같지만 그래도 들어온김에 도장 찍고 갑니다.
그리고 3월 2일날 성국이 결혼해요. 권유라씨라고 8회때 같이 영화제 했던 친구에요. 제가 사회 보기로 했는데,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ㅎㅎ 나중에 메신저에서 성국이 보면 축하 인사라도 전해보세요.
눈 많이 와서 피해는 없는지…건강히 잘 지내요. ^^
익명
#7.
2월 2nd, 2008, at 1:19 PM.
엄여사..
형님이시다..
들어오질 않아서 여기 주소가 기억이 안나더구만..ㅋㅋ
언제 한국들오나? 잘 지내시고…
근데… 이거 답글 확인하러 언제나 들리려나 ㅡㅡ
경호.
filmkiller
#8.
12월 27th, 2007, at 4:38 PM.
(to 황영정)
이제 한글로 문장도 아주 잘 쓰네요!!!
요즘 선생님이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잘 못했어요.
메일로 답장 보낼테니까 봐요~
filmkiller
#9.
12월 27th, 2007, at 4:33 PM.
(to hyoun sun)
이제 싸이로 와라~
황영정
#10.
11월 25th, 2007, at 11:40 AM.
안영하세요!
이 BLOG는 엄경희 선생님의 blog 맞아요? 저은 황영정이에요 기억하세요?
참 오랫간만이군요!선생님이 잘 지내셨어요? 베이징 지금은 날씨가 특히 추운데 몸 좀 조심하세요!(맛잇는 것도 많이 먹고 옷도 많이 입으세요!) 사실은 제가 선생님을 너무 보고 싶어서 이 편지를 썼어요. 선생님 아직도 제 가슴에 있어요 .한국어를 말할 때,혼자 있을 때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선생님을 생각도 자꾸 나요.저는 이런 줄 참 물았어요 .바로 선생님께서 학생들한테 따뜻한 마음을 주실 술 있는 것이에요 .제 표현을 아직 많이 배워야 하니까 편지를 보다가 재미있으면 큰 소리로 웃으세요!그렇게 한면 저도 즐거울 것 같아요.
선생님 앞에서 저는 좀 창피해요.
선생님 떠난 후에 힘이 낼 수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공부하고 있거든요.그래도 한참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서 한국 드라마도 열심히 보고 한국 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있어서 걱정 마세요. 참 9월에 한국어 능력 시험 제가 초급 합격되었어요.저도 이게 별이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선생님께 알려 주고 싶어서 그냥 말했어요.좀 미안해요.흐흐^^
앞으로 더 큰 성공되면 알려 줄게요~~~
그럼 다음에 얘기를 해요.
안영하세요!
황영정
hyoun sun
#11.
10월 31st, 2007, at 3:16 AM.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냐? ㅋㅋㅋ
드뎌 더위도 완전 끝나고 이제 좀 살만 하다 싶더니 바로 전기장판의 계절이 왔어.. 추워!!! 
전에 얼핏 집주소가 바꼈다고도 본거 같은데 이사한거야? 나 뭐 좀 보내주려고 그러는데 금욜까지 주소 바꼈는지 얘기해줘. 연락 안오면 내가 전화하쥐..^^
아~ 또 뜨고싶어져서 큰일이야
song
#12.
10월 17th, 2007, at 4:40 PM.
중국전문쇼핑몰 쏭게이니가 오픈했습니다.
중국전문 쇼핑몰 쏭게이니 www.songgeini.com 가 오픈했습니다.
중국무역, 전시회, 마케팅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곳으로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onggeini.com
쏭게이니 관리팀 올림…………..
hyoun sun
#13.
9월 27th, 2007, at 8:56 PM.
올만에 들려봤더니 한동안 바빴나보네. 드뎌 1년 넘게 같이 살던 조카도 상해로 가버리고나니 집도 텅 빈것 같고 마음이 휑해졌어. 
손녀딸 끔직해하시는 울아빠 등살에 아무래도 조만간 화상전화도 할 수 있을듯 싶어. 그럼 우리 얼굴보며 한 수다 해보자고^^
filmkiller
#14.
9월 12th, 2007, at 3:45 PM.
요즘 이 블로그 너무 방치하고 있죠? 
가뜩이나 게으름 부리며 포스팅 안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중국으로 여행온 지인이 연속해서 두 명 오는 바람에 그 핑계로 더욱더 심하게 방치되고 있답니다. 
동경과 북경은 그리 먼 거리가 아닌듯 한데…^^
방금 메신저 로그인했는데 무지 바쁜 것같던데 일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몸 잘 챙겨가며 일하세요.
그럼 앞으로는 싸이에서 만나지요
꾸꾸
#15.
8월 27th, 2007, at 2:44 PM.
생일이라고 멀리에서까지 전화도 주고…-_-.. 고마와요…오늘 접속하라니깐 안들어오구만여… 일본에 오니 일본드라마도 봐야겠고 그렇다고 한국드라마는 놓칠수가 없고,, 이거는 완전히 날마다 티비와 영화 보는걸 빼면,,, 하는일이 회사일밖에는 없다우… ^ㅜ^,,, 참,, 그리고 중국에 디브디 셋트를 소장할 수 있는 방법이 편한거면, 프렌즈나.. 섹스오브더시티 기타등등의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들을 갖고싶은데,, 이미 시디로 소장하고 있긴한데 가격이 저렴하면,, 이왕이면 패키지로 된걸 갖고싶긴 해요..얼마정도 하는지,, 시간나면 한번 알려주세용~ 일본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것들은 날마다 많이 있으니 꼭 들려서 다운로드해가여… ^^,, 여긴 여전히 날씨가 더운데,,, 가을이 오면 또 한개가 가는거에 슬플거같은데,,역시 여름보다는 가을이 좋을거같아요… 10월에는 팀애들이랑 “카루이자와”라는 일본에서 내놓으랄만큼 멋진 풍경이 있는곳에 갈거에요.. 앤하고 가고싶긴 한데 미리 답사라고 생각하고 다녀오려구여..-_-; 올해는 안들어오는거우? 그럼 잘 지내요~흐흐…
filmkiller
#16.
8월 27th, 2007, at 1:42 AM.
(to hyoun sun)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온거야?
나도 남편이랑 여행갔는데 다녀와서 둘이 골골거리다
이제 좀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이젠 늙었나부다 
멀리라니!
우리집에서 강남가는거나 북경공항에서 인천공항가는 시간
엇비슷하구만 
언제 니가 시간나면 컴앞에 차 한잔 가져다 놓고
같이 메신저 하자. 맘 내킴 화상으로 해도 좋구
익명
#17.
8월 23rd, 2007, at 3:32 PM.
hyoun sun
#18.
8월 23rd, 2007, at 12:43 AM.
엄양~ 방학은 즐거워?^^
난 휴가 다녀와서 여전히 꼬맹이들과 씨름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
요즘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갑자기 자네랑 만나서 좋아하는 차마시며 이런 저런 수다를 실컷 떨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넘 멀리 시집간거아냐!! ㅋㅋ ㅋ
filmkiller
#19.
8월 16th, 2007, at 12:08 AM.
(to 진혁)
그렇구나.
출장이 아니고 배낭여행이구나.
난 그때 얘기 들었을 때 이렇게 금방 시작하는 줄 몰랐네^^;
1년동안 배낭여행이라…
젊음이 좋긴 좋구나^^
누나는 지난주에 일주일동안 시안의 병마용과 측천무후릉,
호구폭포, 따통의 운강석굴을 보고 와서는 삼일내내 끙끙대며
앓고 있는데 나이는 정말 못 속이나부다.ㅋㅋ
너도 아마 회사 다닌 이후로 운동부족이라
예전 학생때만큼은 팔팔하지 않을걸ㅎㅎ
요즘 날이 갈수록 험해지는 것 같으니까
여행할 때 긴장놓지말고 항상 조심하고
북경오기 전에 스케쥴 꼭 미리 알려줘.
북경에 오면 맛있는 한국음식 만들어주마~
진혁
#20.
8월 5th, 2007, at 10:33 PM.
오랫만…^^
출장이 아니라 회사 그만두고 유라시아 배낭여행 시작하는거야..저번에 만났을 때 이야기 한것처럼..
배낭여행 1년정도 하고 건축 공부할려고…
한국은 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고, 날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 누난 어학원다니느라 많이 바쁜가 보네.
그래도 식사 거르지 말고 건강 챙기고.
간만에 해외여행이고 긴 여행이 될거 같아서 조심이 되네.
중국 넘어가면 전화할께..
더위 조심하고…
filmkiller
#21.
7월 27th, 2007, at 12:33 AM.
(to 미화언니)
언니, 오랜만이에요.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어언대 강의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쁘다가 지난주에 시험성적 정리하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늦잠도 실컷 자고 DVD도 실컷 보고 
잘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긴장하고 준비 열심히 한만큼 결과도 좋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다음주에는 서안에 병마용을 보러 가려구요.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려보도록 노력할게요.
홍미화
#22.
7월 23rd, 2007, at 2:08 PM.
북경 아짐마..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네^^
몇일전 만난 일본 아짐마가 북경에 갔다가 한국에 들어오는 길이라고 해서..니 생각이 나더라 ^^
잘 지내고 있지? 요즘은 메신저에서 만나지 못하니 이렇게 들어와 안부 남긴다.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
filmkiller
#23.
7월 18th, 2007, at 1:05 AM.
(to 연)
꿈이 무지 거창하지 않다는 것.
서른 살이 넘어도 안 어울리게 마음만은 이십대 같다는 것.
고맙게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는 것.
그리고 잘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 정도 행복하면 훌륭한 편이라
만족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이 조금은 삶을 편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힘든 일을 겪어내고 나면
가끔 위에 계신 분이 떡을 하나 던져 줄 때도 있고,
또 너무 쉽게 간다 싶으면
심심할까봐 헤쳐나가야할 역경을 미션으로 밀어넣을 때도 있는듯.^^
후에 받을 후한 보너스 점수를 위해
힘들어도 조금은 참자.
filmkiller
#24.
7월 18th, 2007, at 12:38 AM.
(to 익명^^)
여자중 나를 엄양이라고 부르는 녀석은 너 하나다ㅋㅋ
정말 요즘 북경의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원래 무지 건조한데 요며칠은 비도 안오면서 무지 끈끈해서
바깥에 나가면 옷이 푹 젖어서 몸에 끈적하데 들러붙는데
그 느낌이 아주 끝내준단다.^^
너희 어머님이 이제 벌써 환갑이 되셨군.
내년엔 울엄마도 환갑이다.
세부라… 부럽기 그지없구나.
난 오늘 성적계산을 끝으로 어언대학 강의를 마쳤다.
과외로 가르쳐 달라는 학생도 좀전에 화끈하게 자르고
들어오는 길이라 토, 일 주말 수업빼고는 자유야.
좀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있고 재밌고 계속하고 싶은 고생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주전쯤인가 꿈에 갑자기 니가 나타나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혹시……
여전히 비밀이 많은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이번에도 안 궁금한 척 넘어가 줄테니까 조만간 빨리 불어라.ㅎㅎ
세부가서 내몫까지 재미있게 놀고
또 에어컨 땜에 감기 걸려 고생하지 말아라.^^
hea yeon
#25.
7월 17th, 2007, at 10:54 PM.
꿈을 이루며 산다는것. 서른살이 넘어도 자기가 원하는것들을 고수하며 살아갈수 있다는것. 자기가 생각했던대로 움직여 준다는것. 그리고 그렇게 주어진 행복에 감사할수 있다는것 언제나 너에게 배워야지…….하면서도 잘안되는것들이다. 참 많은것들에 연관되어져 갑갑함을 느끼지만, 그렇게 얽혀져 사는것이 또한 사는것인가보다. 그지?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간다. 친구야…..니가없었다면 값진 인생의 한면을 보지 못했을꺼야. ……
익명
#26.
7월 15th, 2007, at 11:45 PM.
엄양~^^ 이 더위에 잘 지내고 있지?
나야 뭐 매일 그날이 그날이지 뭐,.,.ㅋㅋ
올 휴가는 엄마 환갑잔치를 겸해 세부로 뜨기로 했어..지금 올케는 필리핀에 동생은 상해에 나머지는 한국에 았잖아.. 가끔 생각해보면 울 식구는 참 같이 모여살기 힘든 팔자인가도 싶다..
방학은 언제부터인거야? 방학이나 해야 좀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겠네?
남편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조만간 자네에게 소식을 전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ㅍㅎㅎ 당분간은 비밀이야..
그럼 더운 여름에 몸 상하지않게 건강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
filmkiller
#27.
7월 15th, 2007, at 12:15 PM.
(to 연)
정말 오랜만이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 지금까지 너무 바빴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6시에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학교에 가서 8시부터 수업시작해 하루에 8시간 수업하고 오는 걸 두 달 했더니 니 말마따나 이 노구가 얼마나 힘들어했겠냐ㅋㅋ
다이어리를 뒤적여보니 그새 니 생일이 지났고 원선이 생일도
훌쩍 지나가버렸다. 미안~
내일 학생들 시험보고 뒷풀이하고 성적내면 드디어 끝이다.
정말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건가 봐.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어렸을 적 꿈을 이렇게나마 이룰 수
있는게 참 좋았다. 학생들 반응도 괜찮았구.
학생들도 재미있게 공부했다고 하는데 나도 참 재미있었다.
내가 재미있지 않으면 재미있게 가르칠 수가 없는 것 같어.
아직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 거겠지?^^
어쨌든 좋아하는 일을 했더니 몸은 힘들어도 회춘한 기분이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어떻더냐? 좋았겠다.
직장에서 보내주는 공짜여행…^^
너무 연락을 못해서 조만간 한번 전화를 할까하는데
언제가 제일 편한 시간이야?
filmkiller
#28.
7월 14th, 2007, at 11:12 PM.
(to 진혁)
중국에 온다고!!! 유라시아 프로젝트라고 하는 걸 보면 꽤 오래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냐???
나한테는 좋은 소식인데^^
너한테는 힘든 출장이라 나쁜 소식일 수도 있는건가?^^;
누나 연락처 알고 있는 거지?
상해에 도착해서 짬나면 꼭 연락해 알았지?
북경은 가을이 그나마 제일 괜찮은데
니가 시간이 나면 같이 만리장성에나 가자구~
filmkiller
#29.
7월 14th, 2007, at 5:06 PM.
(to 의정)
의정아!!!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 연락도 잘 안하고 업데이트도 잘 안 되는 블로그에
놀러와 글을 남겨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
굳이 좀 변명을 하자면…
니 싸이에 들어가서 사진으로 살고 있는 모습 좀 보고 그랬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여기 북경에서 싸이에 들어가면
자꾸 ie가 에러가 나서는 저절로 닫혀버려.
그래서 요즘 내 싸이는 물론 다른 친구들 싸이에도 거의
발을 끊은 상태지.
게다가 5월 중순에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로 여기 북경어언대학
이란 곳에 있는 한국어유학준비반에서 갑자기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어서 너무 바빴거든.^^;
어쨌든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고 나도 역시 잘 지내고 있어.
처음 일을 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할 때는 이렇게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사람은 역시 바빠야 잡생각이 없어지는 모양이다ㅋㅋ
사진은 왼쪽에 있는 사진첩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결혼식 이후의 사진은 거의 없어.
우리 부부가 워낙에 사진에 찍히는 걸 별로 안 좋아해놔서ㅎㅎ
아니, 원선이가 누구냐고 했다고??
그 녀석이 애를 낳고 깜빡깜빡한다더니…^^
자꾸 에러가 나긴 하지만 시간나면 니 싸이에 들어가서
사진도 보고 안부 전할께.
빠이빠이
허진혁
#30.
7월 11th, 2007, at 5:29 PM.
하이..누나..
좋은 소식인지 모르겟는데
9월에 중국간당..ㅋㅋ
자세한 일정은 아직 안 나왓는데 9월초에 상해쪽으로 들어가서 북경엔 9월말에나 10월초에 도착할듯..
아직 계획 단계이지만 유라시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거든.
그럼..휘리릭..(정신이 없어서..)
또 들어올께..
hea yeon
#31.
7월 7th, 2007, at 7:57 PM.
친구야. 나야. 한동안 뜸했다. 그런데 너는 왜 업데이트를 안하니? 새로 시작한 일은 재미있니? 나는 한 열흘정도 호주하고 뉴질랜드에 다녀왔어 왜 있지, 보험회사도 장기근속자들 해외연수보내주잔어. 그런거말야. 참 오래도 다녔다. 그지? 싫어 싫어 하면서 말이야……정말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갔다온지 한참됬는데도 피곤이 안가신다.일주일됬어. 온지는.. 정말 여행도 젊을때 다녀야지. 늙으면 힘들다. 언제나 잘지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한다. 또 연락할께…
허진혁
#32.
6월 22nd, 2007, at 6:07 PM.
다시 중국 생활에 적응해서 잘 살고 잇나 몰겟네..
여긴 어제부터 장마라 습하고 후덥지근 하네..
건설 현장은 이런 날씨는 정말 꽝인데..
뭐..가끔 시원한 바람이 고마울때가 있긴 하지만…
의정이가 보이네..
의정이도 미국에서 생활하느라 누나랑 같은 생각 많이 할텐데..음…
좋은 하루 보내고…^^
이의정
#33.
6월 15th, 2007, at 12:51 AM.
언니, 저 와서 또 헤매다가 글 남겨요.
언니 사진 보려는데, 어떻게 어딜 들어가서 뭘 봐야하는건지..^^;; 저 잘 있어요~
언니두 잘 계시죠?
좋은 소식은 없나요?? (기대기대~ㅎㅎ)
형부도 잘 계시죠?
한번밖에 못 뵈었지만서두..^^;;
두분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보고싶어요~
참. 원선언니 싸이에 언니꺼타고 가서 인사했는데,
저보고 누구냐시네요.ㅎㅎ - -;;
filmkiller
#34.
5월 24th, 2007, at 1:46 AM.
(to 현선)
나도 짐싸고 집에 있는 물건들 정리 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온다고 연락도 못했는데 뭘.
학교는 힘들지만 재미있어.^^
학원에서랑 가르치는 거랑 좀 많이 다르네.
시간이 하루에 8시간이나 되다보니 수업준비도 만만치가 않아.
이제 2주쯤 되니까 적응이 좀 되어가긴하는데,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쯤 나가야 하는건 정말 쉽진 않다ㅋㅋ
원래 먹을 복은 각별히 있는지라 강의실 바로 옆에 있는
한국식 식당에서 이것저것 골고루 아주 잘 먹고 있어.
계속 말을해서 그런지 얼마나 자주 배가 고픈지 모른다^^
워낙 니가 이런저런 경험도 많고 뭘 해도 똑부러지게 잘 해서
그리 걱정은 안되지만 잘 알아보고 치밀하게 추진하길~
힘내라, 힘!
hyoun sun
#35.
5월 20th, 2007, at 1:20 AM.
떠나기 전날 전화 한번 한다하고는 정신없어서 그냥 보내버린게 내내 맘에 걸린다.
학교는 어때? 학원 사람들 가리키는거랑 비슷한거야 아님 많이 달라?^^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면서 가르치기도 힘든데 몸이 더 힘들겠네.. 맛있는 걸로 잘 챙겨먹어.
난 뭐 여전히 비슷한 생활이야.. 우리가 만났을때 얘기했던 건은 천천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아무래도 시간을 두고 잘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 조만간 함 통화 하자고^^
filmkiller
#36.
5월 19th, 2007, at 2:01 AM.
(to hyunsook)
반갑습니다.
저야 한국이랑 거리도 가깝고 한국음식과 문화를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님보다는 더 수월하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외국인이라는 것,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친다는 것…
정말 공통점이 많군요.^^
6월에 북경와서 시간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뵙고 싶네요.^^
연락처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filmkiller
#37.
5월 19th, 2007, at 1:55 AM.
(to 최원선)
너무 바빠서 올 때 전화도 못했다. 정말 미안~
책은 삼성출판사 것을 샀는데 중량 초과로 결국엔 못가져왔다는^^;
조금 있으면 혜연이 생일도 다가오니 조만간 함 연락하마.
filmkiller
#38.
5월 19th, 2007, at 1:49 AM.
(to 임지은)
미안… 정말 너무 바빠서 결국엔 얼굴도 못보고 그냥 돌아왔네. 
노리코 언니랑 통화했는데 같이 북경 놀러올지도 모른다면서?
꼭 놀러와라. 알았지? 
메일쓸께~
hyunsook
#39.
5월 17th, 2007, at 8:51 PM.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랑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면서 외롭고, 수다떨고 싶은 사람이 그리웠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남편의 일때문에 2년 전 다시 한국에서 생활하지만, 처음 1년은 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한국에 적응하느냐고요.
현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번 6월에 북경에 남편과 여행갈 예정인데 시간이 되면 한 번 뵙고 싶네요.
hyunsook58@hotmail.com
최원선
#40.
5월 6th, 2007, at 1:19 AM.
경희야 중앙엠앤비에서 나온 책들이 괜찮은거 같아 하지만 요즘은 책보다는 인터넷을 더 보는것 같아. 어쨌든 서점에 한번 내가 가보고 다시 리스트업해서 연락줄게
임지은
#41.
4월 21st, 2007, at 4:26 AM.

언니 저 지은이에요
지난 주 노리코 아줌마가 와서
이틀간 만나구 언니 온단 소식 들었어용
전 2월초에 일본에서 와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취업 중비? 미래 고민중…
오면 꼭 연락해용~ 시간 많으니
전화번혼 예전 그대로에요 혹 모름
이멜은 asano15@naver.com 로 연 락해요~
보고시퍼요
filmkiller
#42.
4월 12th, 2007, at 2:03 AM.
(to 현선)
웅. 드뎌 들어간다.
찜해놨던거 잘 적어놓고는 있는거야? 
나 들어가서 배 비우고 먹을 준비만 하면되지? 
23일에 나 먼저 들어가고 남편은 일주일 있다 들어와.
그러니까 오랜만에 일주일의 자유가 생긴거지. 
바쁜 녀석 보기 힘들겠지만 자주 못보는 친구를 위해
시간내서 꼭 보자구~
filmkiller
#43.
4월 12th, 2007, at 2:00 AM.
(to 타조알)
녀석… 나 안했거든. 임신… 
그래도 맛있는건 사줄거냐?
23일로 뱅기표 예약했어.
학원수업때문에 오래있지는 못할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크리스마스랑 새해랑 잘 보내라고 인사도 챙기로 그러려고
했는데, 역시 결혼하니까 그런게 그리 쉽지가 않네.
무지 가족적인 집안에 시집 온 관계로 무슨 날이면 모두 같이
모여 먹고 치우고 산책하고 그러다보니…
요즘 중국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려고 하는 중에
니 생각이 많이 났어. 여기 있었음 똘똘하게 일할 거리 잘 찾았
을텐데 하면서…
조만간 네이트온에서 접선해 그동안의 일얘기며 한국가면 만날
계획 미리 잡아보자꾸나.
다시 얼굴 볼 그날까지 保重~
hyoun sun
#44.
4월 11th, 2007, at 1:23 AM.
엄양~^^ 드뎌 들어오는거야?
이번에 들어오면 그간 우리가 찜해놨던거 다 함 먹어보자고..자네가 들어오기전에 얼렁 장소 다시 물색해봐야겠네 ㅍㅎㅎ
남편하고 같이 들어오는거야? 아님 혼자?
난 내 팔자에 쉬는 날은 없는게 아닐까라고 실감하면 살아..
쉬는 인생을 즐기며 살고프다~~
타조알
#45.
4월 10th, 2007, at 11:50 AM.
ㅎㅎㅎ 글을보니 23일날 들어오는구나,, ^^
난 한 6개월정도 중국을 나갈까 지금 고민중인디…
계속 고민만하고 있엉,,, ㅎㅎ
그리고,,,
내용이 보려면 돋보기로 봐야하는거야??
글씨가 넘 작아서 안보여,,,??
암튼,, 들어옴 함 보장,,,
그때까지 건강하구,,, 짜이찌엔~ ^^
타조알
#46.
4월 10th, 2007, at 11:44 AM.
경희야~
간만에 들어와본당,,,
근디.. 임신얘기가 있네??!!
오호~~ 추카추카해~~ 근디.. 지금 한국에 있는겨??
몇개월이나 된거양??
한국에 있음 얼굴보장~~
묵고 싶은거 생각해놓고,, 내가 맛난거 사줄꾸마,,
건강하고,,, 행복하고,,, 다시한번 추카추카해~~ ^^
filmkiller
#47.
4월 5th, 2007, at 12:29 AM.
(to 혜연)
웅. 드디어 간다. 아빠 생신 조카 돌 어버이날 겸사겸사해서…
향수병이라고 해야될 것도 같고, 결혼하고 나서 새로운 생활습관
에 적응해야만 하는 것에 맘이 반항하느라 그랬던 것도 같고,
한참은 좀 힘들었던게 사실인데 지난주부터 학원에 다시 나가
중국어 공부하면서 괜찮아졌어.
아무래도 밖에 안나가고 집에만 쳐박혀 있어서 그랬던듯해.^^;
드디어 그곳을 떠났구나!!! 정말정말 축하한다.
게다가 홍보부라니 니가 아주 재밌게 잘 해낼 수 있겠구나.
니말처럼 인수인계와 적응하느라 바빠서 조금은 힘들겠지만,
그게 더 네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걸.
한국가면 멋진 커리어 우먼으로 사는 니 모습 꼭 보여줘라.
4월 23일에 가니 바쁜 너 편한 시간에 한 번 보자꾸나~
hea yeon
#48.
4월 1st, 2007, at 4:39 PM.
경희야. 나오는구나. 잘했다. 드문드문 네가 향수병인것같아서 좀 걱정했었는데……..왔다가면 많이 좋아질꺼야.
나, 엊그제 다른부서로 배치 받았다. 11년만에…..정말 신선하지? 홍보실로 가게되었어. 새로운곳에가면 일도 배워야 하니 어렵고, 여러가지로 떨리는데, 정말 기분은 좋다. 난 죽을때까지 못벗어날줄 알았는데 말이야. 나 축하해줘. 다음주는인수인계고 아마 그다음주부터는 다른 사무실에 가있게 될꺼야. 네가 올때쯤이면 더 밝은 마음으로 만날수 있길 바란다. 그럼 또 연락하자……
filmkiller
#49.
3월 31st, 2007, at 12:47 PM.
(to 세란대리님)
인터파크 드디어 그만두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이 된지라 대리님이라는…^^)
미화언니 통해서 임신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정말 정말 많이 축하해요~~~
가뜩이나 자그마한 몸에 배가 나온 임산부가 됐다니…
솔직히 상상히 좀 안 돼요.
힘들지는 않아요?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저 4월 23일 뱅기 예약했어요.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네요.
한국가면 그 예쁜 배 꼭 보여주세요.
꼬맹이 나올 때까지는 한국에 있지 못하겠지만
뱃속에 있을 때나마 인사하게요^^
예비엄마 세란
#50.
3월 30th, 2007, at 12:43 PM.
:e 경희씨 정말 오랜.. 오늘 갑자기 느닷없이 경희씨 생각이나서, 이리 둘러보러 왔어요.
인터파크를 그만두고 나니 이제 주위을 둘러볼 여력이 생기고, 하하하 인제 사람답게 살아봐야지..ㅋㅋ
난 6월10일에 새식구가 태어날 예정인지라 이참에 팡팡놀아볼라구, 2월에 회사 그만두었는데 며칠놀다 알바하고 며칠놀다 알바하구 이래저래 4월6일까지는 아는 여행사에서 알바뛰어야 하는데 그이후에는 정말 팡팡 놀아볼 예정이에요…경희씨 4월에 온다니 그때 내 배부른 모습 보여줄께요.화이링~~
filmkiller
#51.
3월 25th, 2007, at 12:42 AM.
(to TeNsi)
텐시야, 정말 오랜만!!!
나도 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고 있던 중이었어.
설 연휴 때 잠깐 사이트 가봤더니 한국에 가 있는 모양이더라.
광저우 쪽으로 갔다는 것도 백소장님한테 들어서 알았어.
전화해볼까하다가 핸드폰도 분명 바꿨을 것같고 해서 미루다
벌써 3월도 다 가버렸네.
난 한국에 안 간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영 슬럼프야.
다시 적응하는거 힘들텐데 연락해서 응원 좀 해야겠다.
근데 블로그에 연락처 있을까??
TeNsi
#52.
3월 24th, 2007, at 6:28 PM.
언니야.
정말 오랜만이지?
어찌 지내는지 궁금타.
언니의 사이트는 하루하루 풍성해지고…
난 모하는지… ㅋㅋㅋ
나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한국도 다녀오고… 어제 중국에 도착했어.
지금은 상해를 떠나… 마트도 없는 이곳에서 아주 외롭다.
2년전 처음 중국땅에 발을 내딛었을때도 못느꼈던 냄새를…
새삼스레 느끼고 있어.
한국에서 넘 오래 있었나봐.
다시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될라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해.
filmkiller
#53.
3월 20th, 2007, at 9:39 PM.
(to 경문)
벌써 채원이 돌이구나.
멀리 산다는 핑계로 소식도 자주 못 전해 미안

니 싸이에 가서 근황을 알리마.
filmkiller
#54.
3월 20th, 2007, at 9:33 PM.
(to 원선)
연락 안 하는걸로 치면 나도 할말이 없는데 뭐

요즘 많이 바쁜 모양인데 싸이는 열심히 하니??
싸이에 가서 안부를 전하마.
경문
#55.
3월 8th, 2007, at 2:33 AM.
칭구…잘 살고 있는가?
중국서도 설때 바빴나봐~
글구…인제…통신원도 하는가??
역시 이제야 너의 글발(?)이 빛을 발하는군~
좋은 소식이 있는거겠지?
다름이 아니고 벌써 울 채원이가 돌잔치를 한다..
몇 없는 칭구중에 너마저 중국에 있으니..
돌잔치에 사람없을까봐 무지 걱정중이다..
하소연할라고 이리 들어왔다..
한국선 아주 돌잔치가 이름그대로 잔치가 되어버려서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지대로 몇달째 머리가 깨질 지경이다..
얼레벌레 준비는 했는데…
이제는 잔치당일에 사람없을까봐 또….걱정이다..
빨리 끝나야지…
정말 애를 위한 잔치가 아니고…애잡는 돌준비다..
^^; 준비할건 많고, 애는 안 놀아 준다고…징징징이고..
암튼…
여기저기 돌 초대장 보내다가 네생각나서 끄적여봤당~
또 연락하장~
원선
#56.
3월 5th, 2007, at 11:57 PM.
내다 죽다 살았는지 이제 연락이다. 잘 지내는지 어떤지 궁금해 내 살기가 바빠 이리 무심한 친구가 되고 말았구나 난 그저 그렇다 매주 돌잔치니 환갑이니 하는걸 다니고 그러고 있다. 사는게 다 그런거지….또 들를께
filmkiller
#57.
2월 21st, 2007, at 1:52 PM.
(to 유충희님)
제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이메일 주소로 자세한 사항을 보내드렸으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유충희
#58.
2월 19th, 2007, at 6:17 PM.
안녕하세요. 북경에서 보내는 편지 운영자 filmkiller님. 저는 3월에 오픈하는 포털 사이트 코글로(koglo.com)의 유충희라고 합니다.
[북경에서 보내는 편지]를 둘러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filmkiller님이 쓰신 중국관련 컨텐츠를 저희 사이트에 게재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을 주시면 제안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연락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늘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ych85@koglo.com
filmkiller
#59.
2월 7th, 2007, at 2:20 PM.
(to 경문)
ㅋㅋㅋ
배가 불렀다는 말이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구만.
팔자가 늘어져 그런게 아닐까 싶다는 얘기^^
여기 지나가다 들리기 쉽지 않을텐데 놀어와줘 고맙네.
난 요즘 아직도 꽤 남은 설 음식 준비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있다.
정말 명절은 결혼을 하나 안하나 여자에겐 참 우울한 시간인듯.
너는 어때? 딸래미 덕분에 그래도 좀 열외겠지?
열흘 정도를 먹고 치우고 닦고를 반복할 생각을 하니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생각뿐-_-
장경문
#60.
2월 5th, 2007, at 9:08 PM.
순간 젤 나중에 쓸글중에…배가 불렀다는 말에…깜짝~!!
임신했나보구나 했다…
정말 단순하지???ㅋㅋㅋ
혹 좋은 소식있는거얌??
지나가다 들렸오~
filmkiller
#61.
2월 4th, 2007, at 5:28 PM.
(to 의정)
의정아!!! 새 신부 잘 지내는구나^^
그렇지. 한국이구 미국이구 중국이구 다 비슷하지 뭐.
목소리 듣고 싶음 전화하거나 메신저로 화상통신하면 되지만…
단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쓰레빠 질질 끌고 안 감은 머리에 모자
푹 눌러쓰고 바로 얼굴 볼 수 없다는거지.
사실 한국에 같이 살아도 일년에 한 번 볼까말까하지만.^^
결혼하기 전에 한 번 통화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
네이트온 친구 승낙했는데 이제 메신저에서 볼 수 있겠지?
한참 연말 우울증에 한국이 그리워 꿀꿀하게 지내다가
이제 괜찮아졌어.
의정이 넌 괜찮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편하고 살만해도 가족,
친구들이 있는, 내 나라를 떠나서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듯해.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아무래도 배가 불러서 그런거겠지?ㅋㅋ
미국에서 했을 결혼식도 궁금한데 싸이 함 놀러가서 구경할께.
그럼 메신저에서 만나 실컷 수다떨어 보자구~
이의정
#62.
2월 2nd, 2007, at 3:13 PM.
언니~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일본 뭐뭐가 위에 디게 많아서 잘못왔나했는데,
필름킬러 보거 맞게 왔구나~ 했어요.ㅋㅋ
저는 미국에 와서 잘 지내고있어요.
이젠 나름 적응도 잘하고~
뭐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렇게 안 다른것 같어요.
한국이 너무나 미국화되어서… 사는거 여기나 거기나 비슷비슷~^^
언니도 건강하시죠?
궁금해요~~~^^
암턴 황금돼지해라고 한국선 난리라던데,
언니도 올해같은 좋은해에 2세출산! 오케? ㅎㅎ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filmkiller
#63.
2월 1st, 2007, at 10:37 PM.
(to 경문)
지연이한테서 메일이 왔더라. 잘 받았다구^^
여기 방명록 좀 그렇지?
글 쓰고 나서 바로 뜰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어.
그리고 수정도 못한댄다-_-;
내가 기술적인걸 좀 알아야 손을 볼텐데 아는게 없어서
아직도 이렇게 주먹구구로 그냥 쓴다.
이럴줄 알았음 싸이를 계속 할 걸 그랬다 싶네.
얼굴 못보고 선물만 보내서 좀 그렇긴 하지만…
평소에 서로 사는게 바쁘고 그래서 연락도 자주 못하는데,
생일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겸사겸사 연락도 하게 되고 그래서
난 좋은 것같은데 말이지…
같이 만나면 제일 좋겠지만 멀리 있고 아기도 생기고 하니
보기도 너무 힘들잖아.^^
5월에 가면 바쁘더라도 꼭 얼굴보자~
장경문
#64.
2월 1st, 2007, at 1:48 PM.
내가 잘 못 사용해서 그런가~
글이 다 안 올라가고…중간까지만 올라갔네 그려~
나머진 글들이 지워졌나봐~
여긴 지우고 다시 쓸수는 없나봐~ㅜㅜ
어쩔수 없지…밤에 쓴건데…생각도 안난다..
요즘은 기분이 어떤가~불어본건 기억나지만…그외엔…
암튼 자주 와서 적응되야지 안되겠다,,여기!!
자주와서 자주 글쓰다보면 적응되겠지~
보고싶다!!칭구…
아~생각났다…이 닭머리~ㅋㅋ
생일선물건…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돈 오고가며 단순히
보내고 그러는거(넌 받지도 못하는데…)별로 의미없는거 같다고…안그래??
다시 올께…하두 채원이가 옆에서 훼방을 놓아서~
장경문
#65.
1월 30th, 2007, at 11:44 PM.
내 글 어디갔냐??
방금 썼는데…ㅜㅜ
장경문
#66.
1월 30th, 2007, at 11:42 PM.
보내준거 잘받았구…지연이에게 보냈는데…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월욜쯤 도착했을텐데…
너랑 그때 메신저하고 올만에 지연이랑도 주소물어볼겸해서
통화도 하고….
애를 키우다보니, 내가 맨날 앓는소리하거덩~
(울 엄마왈:너만 애키우냐~유난이다..유난이야>.
filmkiller
#67.
1월 29th, 2007, at 1:27 AM.
짜식, 금방 구해서 다행이네.
거기다 집에서 멀지도 않아서 다니기도 힘들지 않겠다.
근데 동네가 동네인만큼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너무 세지는 않나?
아는 분 거기사는데 초등학생 아들 하나 키우기가 보통일이 아니라구
하소연 하는 걸 들었거든…
그래고 그렇게 어린애들 한테까지 그러지는 않겠지?
어쨌든 직장 바로 잡은거 축하하고
이전에 있던 곳보다 더 좋은 곳이길 바란다.
돈 많이 벌어! ㅋㅋ
Hyoun Sun
#68.
1월 27th, 2007, at 10:44 PM.
우리가 메신져로 얘기한지 며칠 안된거 같은데…오늘 다음 직장을 구했다네..ㅋㅋ
넘 쉽게 구해져서 오히려 좀 허탈한 감도 없지는 않지만서리..^^::
삼풍아파트 근처 어린이집인데 규모는 좀 작지만 조카도 데리고 다녀도 환영이고 무엇보다 야간보육하고 차량운행을 안한다고 하고 시간도 좀 탄력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
어제 전화해서 오늘 면접보러 갔다가 원장이랑 1시간 넘게 왕수다를 떨다나오는건 무슨 경우냐고..–;; 이럴때면 왠지 내가 정말 나이가 들어간다는걸 느끼곤 한다니깐..ㅍㅎㅎ
암튼 걱정했던것보다 수월하게 결정이되서 홀가분하기는 하다..
filmkiller
#69.
1월 26th, 2007, at 6:51 PM.
(to 진혁)
정말 우연히 메신저로 만났지?^^
연말에 한참 한국이 그리워 우울했는데…
메신저로라도 만나서 참 반가웠어.
오늘은 니가 글을 올려서 그런지 웬일로 방문이 가능하네.
속도가 많이 느려서 탈이지만^^;
그럼 앞으로 한참동안 사무실에서 일하는거야?
가끔 메신저 들어갈테니 안 바쁠때 아는척 해줘~
filmkiller
#70.
1월 26th, 2007, at 5:45 PM.
(to 현정)
나를 이렇게 가여워 해주는 걸 보니 편지는 잘 도착한 모양이군.
엄살이 좀 심했나?^^;
그래도 다시 말하지만 안하고 살 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이 된다면
안하고 사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 돈보다도 자유를 원하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면 말이지.
민정씨랑 미화언니는 메신저에서 만나 잠깐 수다를 떨었어.
한참 안 들어가다가 요즘 가끔 몇 번 로그인했더니 고맙게도
아는 척들을 해줘서^^
엠비씨를 보며 정명훈 아찌 공연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아우가 갔었더니 부럽기 이루말할 수 없군 그래.
난 공연보러 간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난다…
요즘 삶의 낙이 있다면 한글 가르치는 일이다.
잘 알아듣고 따라하는 학생보면 나름대로 성취감도 있고
이것저것 자료 찾아가며 강의준비하는 재미도 있고.
수업이 많아서 더 바빠지면 우울증이 좀 덜하겠지?
학원수업때문에 한국에 가는게 예전보다 좀 애매해졌어.
가도 예전처럼 오랫동안 있지는 못하고 길어야 일주일이구…
적어도 5월달에는 꼭 가게 될거야.
그때까지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라^^
허진혁
#71.
1월 24th, 2007, at 5:34 PM.
또 오랫만에 들어오니까 헤맨다..ㅋㅋ
요즘 설계변경이라고 해서 사무적인 일을 하고 있어서 책상에 앉아잇는 시간이 많거든..한 2주된거 같은데
누난 오늘 첨 보네..
너무 반갑다..
아직 근무시간이라서 내 컴을 훔쳐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랜 못햇지만 좋은 시간이었음.
빨리 인터넷이 복구되어서 형을 형이라 불렀음 해..
(누가 들으면 누나를 형이라 부른줄 알겟네..)
감기 조심하고..좋은 하루 보내요..^^
현정
#72.
1월 10th, 2007, at 3:24 PM.
우아.
에고고…누이…왠지 마음 쓰라림이 그냥 마구 다가옵니다…ㅠㅠ
여기의 지금의 저는, 아, 이러다 혼자 사는겨? 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있는데 왠지 우아한 솔로도 더불어 즐거운 더블도 참 정복하기 어려운 산이구먼요…ㅠㅠ
민정누이는 얼매나 바쁘던지, 얼굴도장 뵈주고 바로 또 일하러(ㅠㅠ) 일본 날라갔어요.
간만의 혜경은 살이 쏘옥 빠져서리 (치아교정때메 잘 못먹는거 같아요)
진욱은 여전히 손해봄서(ㅋㅋ) 잘 살고 있고
역시나 다를까, 미화누이는 아파서 못왔슴돠…저보다 더 허약 체질이라…감기로 아주 몸져누우셨더만요…ㅠㅠ
에헤헤헤~저도 머~투덜거리면서 잘 살고 있져~^^;;
아, 누이에겐 조금은 더 안위로가 될 소식이지만,
어제 정명훈 아저씨의 지휘로 클래식 공연 보러 세종문화회관 다녀왔어요. 민정누이도 설에 없고 경희누이도 설에 없건만 세종문화회관은 잘도 멀쩡히 있더만요.
공연은…넘 좋았구요. 역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었어요.
살짝꿍…공연 좋아하는 누이가 생각났져. 누이가 있었음 일순위 꼬심인데…
같이 갈 문화동지가 없어서 수배하느라 애먹었슴돠~^^
음…5월에나 설에 온다니…우짰을까나…
그전에 공던이라도 생겨 중국에 갈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좋겠다. 요샌 결바람도 세고 사람들도 많이 보고 싶어요.
이럴땐…아, 좀더 착하게 살걸, 하고 반성도 많이 합니다…흐흐흐…
누이, 힘내요~!!! 간바떼 구다사이요~!!!!
가끔은, 음식에 누이 필살의 설사 장염 기운을 불어넣어봐요~^^그럼 더 뭘 먹겠단 생각이 안들지 않을까나~누이가 하면 왠지 될듯…흐흐흐~
힘내어 화이팅이에요~^^
누이 많이 보고 잡슴돠~~~^^
filmkiller
#73.
1월 4th, 2007, at 3:35 PM.
(to 민정씨)
와! 10일간의 휴가라… 그럼 지금 한국에 있는거예요??
정말 부러울 따름이네.
한참 연락이 뜸했죠.^^;
정말 꿀꿀한 성탄절과 연말이였어요.
이런 날들을 ‘항상 가족과 함께’라는 공익광고처럼
이 집은 쉬지 않고 준비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를 반복하네요.
현정이네 집에서 같이 송년회 할 수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외국에 있는 것도 우울한데, 아짐마가 되니까 더 우울하네여.
신정때 가려던 계획은 이미 지나갔고, 구정때는 결혼하고 처음
맞는 터라 한국에 가기 쉽지 않을 것같고…
아빠 생일이 있는 5월초 노동절 휴가때나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_-;
모든 것을 내맘대로 못하는 내 인생이 얼마나 답답한지 부디
체험하지 말길 ㅜㅜ
filmkiller
#74.
1월 4th, 2007, at 3:25 PM.
(to 현정)
아직 답장이 도착하지 않은게로군 -_-;
편지를 받고 답장을 거의 2,3주에 걸쳐서 썼어.
굳이 몇가지 핑계를 대자면 강의준비와 집안 일…
그리고 무기력증이 겹친 탓이랄까.
블로그 관리도 하기 싫고 연이어 때마침 중국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서 접속도 할 수 없었다.
엊그제 잠깐 괜찮더니 계속 접속이 안되고
오늘에서야 괜찮아진 것같네.
민정씨는 만난거야?
니네 집에서 같이 송년회는 한거야??
난 12월 30일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계속 시엄니네 집에 가서
같이 저녁먹느라 별 특별한 이벤트없이 지냈다.
얼마나 우울한지 니가 짐작이나 할까…
자세한건 메일로 투덜거리마.
filmkiller
#75.
1월 3rd, 2007, at 2:00 AM.
(to 혜연)
정말 정신이 없겠구나. 올해는, 아니 작년에는 참 많이 바쁜 해였네.
난 해외동포의 연말우울증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괜히 꿀꿀해
하며 크리스마스와 지는 해의 마지막을 보냈다.
솔직히 한국에 있었어도 집에서 늦잠자며 특선 영화나 보며 떼굴
거렸을텐데 영감에게 엄청 심통을 부려댔어.
그래서 지금은 좀 나아지긴했지만ㅋㅋ
우리가 한 번도 같이 성탄절이나 연말을 보낸 적이 없었던가???
그래도 그런 때가 아닌 평소에 항상 같이 있다는 느낌이
더 좋은가 아닌가 싶다.^^
요즘 그나마 살아가는 낙은 한글가르치는 일 하는거야.
어설픈 발음으로 선생님, 선생님 불러대는 학생들이 참 귀여울
따름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보니까 강의준비를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자료찾아 삼만리야.
친구, 자네도 해피 새해하게나~
Min Jung
#76.
12월 27th, 2006, at 10:38 PM.
이렇게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예전에 얘기할때 신정때쯤 한국가지 않을까 했었던거 같은데…^^…
갈계획이 없는지 아무말도 없네요…현정이 방명글에 댓글도 없궁…무자게 바쁘게 지내나봐요… 뼈빠지가 철야에 야근하다가 연말에 가족들과 송구영신예배 봐야 한다고..10일쯤되는 휴가를 얻었어요…^^…회사 세워지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니…-_-; 어쩜 행운이기도 하구요…이번에 갈때 같이 보지 않으면..언제 얼굴 볼지 모르겠네용…
독수리들과는 금요일밤에..현정이네서 올나잇 계획이 있는데,,,계획대로 될지는..미지수에요…^^… 혹시라도 전해질지 모르는 기념품은 현정이에게 전해줄게용…ㅋㅋ…고작 핸펀고리이지만,,,-ㅠ-,,, 잘 지내고 있는거죠? 혹시라도..2세 가진거 아닐까..라고 현정이랑 농담식으로…경희씨 요즘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는 참이에요…^^ 다들 싸이에..두루 방명글좀 남겨줘여..궁금하니깐…여튼…이번해는..탈도 많고 일도 많게…이렇게 연말이 되네요…
즐거운 연말과 내년 새해는 더 멋진 해로 만들자구요…그럼 볼날까지 잘 지내용~~~
현정
#77.
12월 27th, 2006, at 10:54 AM.
음…누이는 정말로, 많이 바쁜가봐요.
보낸지 한…음…한달, 두달여 되었나, 편지는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영 소식이 없어서리…(하긴, 그건 나도 그렇지만…^^;;)
1월 초에 민정누이가 잠시 한국에 들른대요. 누이도 올 계획이 없는지…다같이 함 봤음 좋겠는데…
소식 좀 전해줘요~^^ 크리스마스는 잘 지냈져? 벌써 2007년인데…뭘 하고 지내시는 걸까…ㅠㅠ 확실히 엄청 바쁨에 틀림없어…ㅋㅋㅋ
건강하구요~영감님께도 안부 전해줘요~^^
hea yeon
#78.
12월 24th, 2006, at 11:33 PM.
지금은 크리스마스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넘어가고있는 시간인것 같다. 한동안 정신없었어. 졸업시험보고, 기말고사 또보고 학교에서도 통합땜에 정신없고…
네가 시작한 일은 어때 재미있니? 학생들 가르치는것은 네 적성에 잘맞을것같은데 말이야. 영걸씨도 잘있지?
좀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아기 소식은 없니? 하긴 새로운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여러가지로 좀 조심스럽겠구나.
카드라도 한장 보냈을만 한데 올해는 그것도 못했다. 원선이한테도 카드를 못보냈네. 그녀석 괭장히 바빠서 통화하기도 힘들다. 고군분투한다. 우리……..ㅎㅎㅎㅎ
내 머리가 나쁘기도 하지만 우리함께한 크리스마스 기억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무수히 많은 세월이었기에 무언가 함께 하긴 했었을것도 같지만, 특별히 기억나는게 없다는건 좀 그러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남은것역시 세월이니 죽기전에 우리 멋진시간 다시 만들자.
항상 여기 와서 보면 네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고,
너의 열정도 느껴지고. 그래서 좋다. 그럼 잘 지내.
메리크리스마스 !
filmkiller
#79.
12월 13th, 2006, at 2:24 PM.
그치. 나랑 마라톤이랑은 정말 매치가 안되지. 
아주 열심히는 안해도 그냥 하려고 노력한다는 데라도
의의를 둬야지ㅎㅎ
수세미는 없었다.
나도 니가 직접 떴다길래 제일 궁금한 것이 그 물건이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를 기대해야겠어.^^
지난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학생은 6명. 일주일에 1시간 반씩 두 번 수업하면 되니까 그리 큰
부담도 안 되고 괜찮아. 돈을 많이 못 벌어서 그렇지ㅋㅋ
계속 열심히해서 유명한 강사가 되는 그때를 기다려야지.
근데 니 조카가 벌써 12킬로그램이나 된다는거야!!!
글구 아이들과 티타임을 갖는다…
조금은 상상이 안 되지만 나름대로 우아할 것같구먼.^^
뭐든 하고 싶은건 열심히 배워 잘 하는 너니까 내년에 다른
변화가 있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거라 믿는다.
그리고 다른데 그만 힘쏟고 딱 한 가지 못하는 것… 연애!
거기에 힘좀 써봐라, 친구
hyoun sun
#80.
12월 9th, 2006, at 2:41 PM.
정말 마라톤을 한단 말이야?
난 매일 아침 저텩으로 12키로짜리 조카를 들고 뛰는것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있다네..체력은 떨어지는데 근력은 나날이 좋아지는 듯해..ㅋㄷㅋㄷ
참, 근데 혹시 내가 지난번 소포 보낼때 수세미 같이 보냈어? 자네 준다고 2개떠서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안넣은것 같단말이지…
일은 언제부터 시작이야? 부럽다… 아뭏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걷는 자네가 있어 나도 힘을 얻고 있어..
음.. 난 내년엔 뭔가 변화를 줘야할 것 같다고 생각중이야..
지금 있는 어린이집은 내년 2월까지만 일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던가 개인 시터로 뛰던가 뭔가 바꿔야 할거 같애.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ㅠ.ㅠ) 향해 다가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게 아닌가 하는 조바심도 나도 뭔가 모르게 요즘들어 상당히 불안해지는 기분이야..
정말이지 뭘하고 살아야 잘하고 살고있다는 기분이 들런지 의문스럽다네…
암튼 나의 요즘 유일한 낙이라면 하루에 한번 애기들 데리고 티타임을 갖는 거랄까..ㅍㅎㅎㅎ
우아하고 조용하게 살고픈 희망이 점점 내게서 멀어지는듯해…
filmkiller
#81.
11월 30th, 2006, at 11:32 PM.
친구, 보내준 소포 잘 받았네.
요며칠 갑자기 좀 바빠서 답글을 바로 못달아 미안^^;
어찌 그리 아기자기 잘도 포장했는지 감탄했어.
역시 넌 천상 여자라니까.
에센스도 2개나 보내주고 머리핀도 받자마자 바로 꽂았다네^^
머리띠는 혹시 자네가 직접 만든거 아닌가…?
쟁반과 포크도 아주 잘 쓰마.
역시 예상했던대로 또 감기에 걸렸군.
코 찔찔거리는 선생님이 진짜 코찔찔이 아이들을 보는거
상상만해도 안쓰럽다.
나도 무쟈게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제의를 하는게 찔리지만
운동을 하나 시작해보는거 어때?
매번 감기 너무 자주 걸리잖어.
나처럼 게으른 애도 마라톤을 하는데
너처럼 부지런한 녀석이 무슨 운동이든 하나 못하겠냐?^^
언능 유자차, 생강차, 귤 많이 먹고 빨리 감기 나아라~~
익명
#82.
11월 26th, 2006, at 11:23 AM.
엄양~ 또다시 오랜만~
우리의 마지막 연락 이후로 지난주에 어린이집에서 작품전시회랑 부모참여수업을 준비하느라 주말까지 아주 죽어라 혹사당하며 살았어…나이들어 이게 뭔 고생인지 모르겠다.
요번주는 독감에 시달리고있지.. 사는게 귀찮아..
평일은 내가 퇴근전까지는 바로 앞 은행도 거의 못나가거든.. 그래서 어제 쉬는 토요일이기에 아침 일찍 후다닥 우체국에 뛰어갔지.. 오늘은 꼭 붙여야지하면서..ㅋㅋㅋ
이런.. 난 왜 우체국도 공공기관이란 생각은 절대로 못한거지? 토욜은 일은 안하더구만..
덕분에 왕복 1시간 걸어서 운동만 하고 왔다.
지난번 자네가 부탁한것 중에 0300 금사는 파는데가 없더라고.. 나중에라도 찾으면 다시 보내줄께..^^
암튼 내일은 애들 얼른 재우고 점심시간에 우체국 뛰갔다올거니깐 기다리게나~~^^
filmkiller
#83.
11월 23rd, 2006, at 1:01 AM.
명원오빠!!!
너무 오랜만^^
결혼할 때 연락할까하다가
미안해서 연락 못했는데…
이렇게 오빠가 먼저 연락해주니 넘 좋네~
공연하러 중국까지 오는구나.
북경에 30일에 온다구.
아무리 바빠도 보러가야지.
아직은 다른 스케쥴이 없으니 꼭 비워둬야겠다.
오빠 싸이에 들어가서 핸드폰번호 남겨둘께.
혹시 통화 안 될 수도 있으니까 집전화번호도 같이 적을께.
아무래도 공연하러 오는 사람이라 바쁠테지만
될 수 있음 얼굴 꼭 보자~
kang myung won
#84.
11월 23rd, 2006, at 12:23 AM.
어이~~엄탱자~~
나야 명원오빠..
뜬금없는 소식을 전하러 왔다네..
27일에 중국연주가네..
28일에 천진서 메시아 연주하고29일에 북경가네
30일에 북경서 연주하고 1일에 귀국이네..
연주보러옴 좋구…얼굴 봄 더 좋구..
아님 통화라두 하세나..
전번 알려주3
알간?
ㅋㅋㅋ
익명
#85.
11월 23rd, 2006, at 12:20 AM.
어이~~엄탱자~~
나다 명원오빠…
잘 지내나?
ㅋㅋ
뜬금없는 소식을 전하려네..
27일에 중국가네..
연주하러..
28일엔 천진에서 메시아 연주하고 29일에 북경으로 가네..
30일에 북경연주하구..
연주 보러옴 좋겠지만 바쁘겠지?
암튼 전번이라도 알려주3
통화라두 하자구..
얼굴 봄 더 좋구..ㅎㅎ
filmkiller
#86.
11월 21st, 2006, at 9:37 PM.
정말 친구, 니가 있어 든든하다.
이 썰렁하고 적응하기 어려운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안부도 전해주고 내 안부도 읽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게. 니 말처럼 우리 셋다 ‘선생님’이 되었구나.
원선이가 선생님이 된건 첨 알았다.
그냥 가르치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영업도 좀 해야잖어.
친구 예전에 재능선생님했었는데 많이 힘들다던데…
그래도 잘 하겠지. 원선이^^
‘국어선생님’인 어렸을 적 꿈을 얼추 이룬거 같아 기분 좋아.
너도 기뻐해줘서 고맙다. 열심히 해보마^^
heayeon
#87.
11월 20th, 2006, at 2:02 PM.
한껀 했구나. 드디어 선생님이 되었어. 난 너란 애를 보면참 대견하고 신기하고 또 뿌듯하고 신통하다. 혼자서 낑낑대면서 어찌나 스스로의 일을 잘 알아서 하는지 원. 이로서 우리 셋 모두는 ‘성생님’이 되었다. 넌 한국어 선생님, 원선이는 프레벨 선생님, 나는 ? 김성생님 하하하하 ^^ 이렇게 교직에 셋다 종사하게 될줄 그 누가 알았겠니. 이세상에 믿을사람은 나밖에 없지. 그지? 올해도 거지반 다 갔다. 죽자사자 고민만 하다가 한해가 간것같다. 한국도 아닌 다른나라에서 일할 자리를 얻는다는것이 무척 어려웠을텐데 니말대로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 그 일을 해냈으니 이제 그보다 더한 일도 척척해낼수 있을꺼야. 그럼그럼…..또 올께. 기뿌다.
filmkiller
#88.
11월 15th, 2006, at 12:57 AM.
웅. 자주 놀러가지.
내가 찍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재밌는거 보기도 하고.
유튜브 쓸만한데 중국에선 속도가 좀 느리다는…
TMC - JM Gu
#89.
11월 13th, 2006, at 11:43 PM.
호!너두 자주 유투브 보니?
거기 재미난게 많더군..
filmkiller
#90.
11월 13th, 2006, at 1:22 PM.

(to 혜연)
위성TV로 MBC뉴스를 봐서 한국의 집값 폭등 얘기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확실히 북경에 살다보니 꽤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던 것같다. ‘또 오르는군…’ 하면서. 엄마아빠랑 가끔 MSN 메신저로 화상통화 할 때도 아빠가 입이 귀에 걸려 집앞에 큰 공원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거라고 자랑하시더라. 여기 북경 집값도 부쩍 올랐다. 특히 우리가 사는 북경 시내 쪽과 올림픽 경기장 쪽의 집값상승폭이 다른 곳보다 큰 편이야. 다들 이런 현상이 비정상적이라고 머지않아 폭락할 거라고 지금 집을 사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서 재산을 불리려는건 한국이랑 다를바 없다.
주석이 아빠가 가끔 야근도 하고 그래서 좋겠다. 난 영걸씨가 하루 종일 집에 같이 있으니까 편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좀 답답해. 사람이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인데 밖에 잘 나가질 않으니까 그럴 수가 없어. 내가 밖으로 나가면 되지만 너도 알다시피 난 집에서 떼굴거리는거 좋아하잖니. 그래서 이주일에 하루쯤 한인타운에 책 빌리러 간다는 핑계로 나갔다 오는데 혼자있으면 잘 챙겨먹질 않는게 맘에 걸려서 5시면 저녁차리러 들어온다.-_-;
나도 이 나이에 그동안 안하던 마라톤을 하질 않나 등산을 자주 가질 않나 하는데, 이어달리기를 하다니!!! 천천히 뛰어도 되는 거면 몰라도 넘 무리했다. 역시 직장생활이 쉬운게 아니라니까…
참, 엊그제 한국어교사 구한다고해서 면접봤어. YBM에 물먹은적 있어서 좀 걱정이 되지만 안되면 또 찾지 뭐. 못찾으면 말구ㅋㅋ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석사가 되는구나. 부러울따름이다. 그렇게 원하던 최종학력바꾸기를 드디어 해내는거잖어. 나도 사실 직장보다는 공부를 더 하고 싶지만 역시 남편이 번 돈으로 뭘 하는건 내 성격으론 못하겠다. 내가 돈을 벌면 그 때 다시 생각해봐야지.
언니가 고덕동으로 이사가면 분당이랑 멀어서 주석이문제가 힘들어지겠구나. 근데 이제 주석이 많이 커서 언니네 집에 안 맡기고 학원에 다니면 안되나?? 아직 애가 없는 내 머리로는 별 쓸만한 제안을 못하겠다. 그냥 니가 주석이 아빠와의 혈전에서 이기기만을 빌어주마^^ 잘 지내구, 올해가 가기 전에 전화 함 하마.
filmkiller
#91.
11월 12th, 2006, at 11:08 AM.
(to 지은)
짜식, 오랜만이다^^
나도 노리코 언니 메일받오 정말 세상 좁다 했어.
그 넓은 동경에서 나랑 같이 공부했던 사람이 나랑 같이 일했던 사람과 만나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다니…
북경에 있을 때 노리코 언니랑 참 친했어.
언니 참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 분이지. 잘 가르쳐 드려^^
글구 이제 교환학생으로의 학기가 다 끝난거구나.
한국에 다시 들어가서 뭘 해야할까 생각해야하닌 고민스럽긴 하겠지만 내 생각에 넌 걱정 안해도 싶은걸.
일어도 잘하지. 일맡으면 책임감있게 잘 하고 직장경력도 있고.
하지만 그 나이때쯤 한국에서 미혼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결혼이 하고는 싶은거야??
근데 해보니까 다들 왜 그렇게 천천히 하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지
알 것같다.
해보고 싶은건 다 해보고 결혼해라.
미혼 때 가졌던 자유의 2%도 못 누린다.(과장이 좀 심했나?^^)
참, 그리고 사진은 이제 볼 수 있다.
영감말로는 링크가 뭐 잘못됐나다 그렇대.
고쳐놔서 되더라구. ‘사진첩’에 들어가서 보면 된다.
글구 언제 전화함 할께.
얼마 남지 않은 동경에서의 시간, 괜히 한국에서의 살아갈 미래
때문에 우울해하지말고 맘껏 즐겨라.
trendon
#92.
11월 12th, 2006, at 4:07 AM.
안녕하세요. 11월 목표로 운전면허 취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ㅠ..ㅠ 전문학원에 가면 필기에서 도로주행까지 하는데 65만원 달라고 하네요. 당연히 그만한 돈 없습니다. 뷁~ 한마디 해줄까 하다가 그냥 끊었네요. 돈도 없는데.. ㅠ..ㅠ 아래글 보니 부동산 대란 이야기가 참 재미나네요. ^^
아참 그리고 오픈 포럼 프로젝트라고 제가 드디어 일을 하나 터트렸습니다. (http://www.trendons.com/?p=83) 지금 현재 filmkiller님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계신 분들의 참여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 작게는 블로그 홍보도 하시고 넓게는 해외셔서 앞으로 기획중인 오프라인 모임에는 어려우시겠지만 좋은 인연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일단 군바리 총 동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블로그 구독자들 총동원하고 있구요. ^^ 것두 안되면 언론사 홈페이지 뒤져서 기자 이메일에 자료 첨부해서 기자들도 동원해야 겠어요. ^^
hea yeon
#93.
11월 11th, 2006, at 6:45 PM.
안녕경희야. 한국은 지금 부동산 대란이일어났다. 자고일어나면 부동산이 폭등을 하고있단다.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좋은일이라고 본다면 내 자산이 상승하니까 좋은거고, 나쁜일이라고본다면 반드시 상승기류 후에는 하강기류가 있는거니까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아니 악화시키는것만이아니라 방조 조장하고 있다고 봐야겠다. 암튼 그덕분으로 파주는 이번에 단박 떳다. 내가 볼때 파주의 상승은 이유없는 폭등이아니라 호재가 있는 상승이므로 그리 걱정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암튼 그렇고,,,,,,,,,,,오늘은 언니가 주석이를 데리고 하루종일여행을 갔다. 게다가 주석이 아빠는 야근중. 나는 4시까지 잠을 잤다. 으하하하 ^^기쁘다. 근데 하도 많이 잤더니만 머리가 좀 띵하다. 너는 열심히 잼있게 잘사는것같다. 경희야. 안심이다. 나는 우리 재단 체육대회에 나가서 달리기를 -이어달리기- 학교대표로 했는데 그 이후로 전정기관(달팽이관)이 흔들려 어지럼증으로 대박고생을 했다. 아직도좀 남았지만……….그리고 여전이 열여덜을 찾으며 학교나가고 이제 2주후면 대학원 졸업시험이다. 내가 3학긴데 다음학기는 그냥 농땡이 하면되고 이번학기가 젤 고비거든………내가 왜 걸 시작해가꼬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참 그리고 우리학교 통합됬다. 내년에 나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내 생각엔 한 오억씩 주고 명예퇴직하라고 하면 좋겠는데…….^^오천만원도 안주지싶다. 아, 난 왜이리 빚이 많은걸까. 흑흑흑… 그리고 언니가 고덕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집을 팔고 따라가느냐 마느냐를 두고 매일밤 장수씨와 혈전을 벌이고있다. 그러나 호가가 올랐지만 실제적으로 매매되는 상황은 아니고, 강동구쪽은 장난아니게 올라 사실 갈데도 없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암튼 뻑뻑해 뻑뻑해. 뭔가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 싶으다. 나의 삶은 심하게 부동산에 치중(>)해 있는것같다. ^^웃기지?
영걸씨도 잘있지? 니 사진은 (결혼) 너의 금혼식이나 은혼식때나 전해지지 싶다. ㅎㅎㅎㅎㅎㅎ그럼 또올께. 잘지내라…
임지은
#94.
11월 11th, 2006, at 12:34 AM.
경희언니 저 지은이에요~ 노리코아줌마한테 여기 전해 들었어요. 세상은 정말 좁다는…. 그죠?
언니 남편 분 생각보다 넘 잘생기겼다. 노리코 아줌마는 쫌 통통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내가 보기엔 매우 호남형인데요? 스마트한 부티나는 호남형.
어른들도 좋아할 스탈? 언니랑도 넘 잘어울려요.
사진도 엄청 잘 나왔네요~
이제 내년이면 한국 가는데 취직을 해야하나?
뭘 해야하나 요즘 고민중… 우울모드에요- -
언니보기 결혼하고 싶다는… 근데 결혼사진 볼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없다고 나오는데??
filmkiller
#95.
11월 5th, 2006, at 9:41 PM.

(to 현선)
역시 조카육아로 꼼짝마라군.
너무 착한 누나 아냐. 난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그럼 한메일로 주소 보낼께.
글구 더 필요한게 요즘 생겼다.
그것도 낯두껍게 함께 써서 보낼테니 부탁한다.

고맙다, 친구
filmkiller
#96.
11월 5th, 2006, at 9:38 PM.

(to 수지)
수지야, 오랜만~~
나도 한국가서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떨고 싶다 -_-
여기에도 몇몇 친구들이 있지만 다 중국친구들이라
수다도 중국어로 떨어야 된다는…

연정이 결혼이 12월 9일 맞지?
얘기 들었어. 인천에서 살게 될 것 같다구.
가까이 살면 그래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겠다.
연정인 지금쯤 결혼준비하느라구 정신없겠구나.
재즈댄스전문반!!! 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난 잠깐 다니면서 얼마나 좌절했는데…
다리가 어찌나 안 찢어지고 따라하기 힘들었는지 몰라.
‘몸치탈출’ 너무 어렵더라구.
점점 늘씬해지고 예뻐지는 비결이 재즈댄스 맞지?^^
참, 중국으로 여행온다구 하지 않았나?
언제쯤 올건지 알려주면 대충 가기 좋은 곳 알려준다고 했었는데
답글 못 읽은 것 같구나.
아예 여행계획이 취소된거야??
여행오게 되면 꼭 미리 일정 알려줘.
언니가 시간비우고 놀아줄 준비하게^^
#1. 11월 6th, 2008, at 8:04 PM.
정말이쁘네 나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