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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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Comments (+add yours?)

  1. 타조알
    Apr 10, 2007 @ 11:50:30

    ㅎㅎㅎ 글을보니 23일날 들어오는구나,, ^^
    난 한 6개월정도 중국을 나갈까 지금 고민중인디…
    계속 고민만하고 있엉,,, ㅎㅎ
    그리고,,,
    내용이 보려면 돋보기로 봐야하는거야??
    글씨가 넘 작아서 안보여,,,??
    암튼,, 들어옴 함 보장,,,
    그때까지 건강하구,,, 짜이찌엔~ ^^

    [Reply]

  2. hyoun sun
    Apr 11, 2007 @ 01:23:36

    엄양~^^ 드뎌 들어오는거야?
    이번에 들어오면 그간 우리가 찜해놨던거 다 함 먹어보자고..자네가 들어오기전에 얼렁 장소 다시 물색해봐야겠네 ㅍㅎㅎ
    남편하고 같이 들어오는거야? 아님 혼자?
    난 내 팔자에 쉬는 날은 없는게 아닐까라고 실감하면 살아..
    쉬는 인생을 즐기며 살고프다~~

    [Reply]

  3. filmkiller
    Apr 12, 2007 @ 02:00:21

    (to 타조알)
    녀석… 나 안했거든. 임신… :em53:
    그래도 맛있는건 사줄거냐? :em44:

    23일로 뱅기표 예약했어.
    학원수업때문에 오래있지는 못할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크리스마스랑 새해랑 잘 보내라고 인사도 챙기로 그러려고
    했는데, 역시 결혼하니까 그런게 그리 쉽지가 않네.
    무지 가족적인 집안에 시집 온 관계로 무슨 날이면 모두 같이
    모여 먹고 치우고 산책하고 그러다보니…

    요즘 중국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려고 하는 중에
    니 생각이 많이 났어. 여기 있었음 똘똘하게 일할 거리 잘 찾았
    을텐데 하면서…
    조만간 네이트온에서 접선해 그동안의 일얘기며 한국가면 만날
    계획 미리 잡아보자꾸나.
    다시 얼굴 볼 그날까지 保重~ :em66:

    [Reply]

  4. filmkiller
    Apr 12, 2007 @ 02:03:53

    (to 현선)
    웅. 드뎌 들어간다.
    찜해놨던거 잘 적어놓고는 있는거야? :em32:
    나 들어가서 배 비우고 먹을 준비만 하면되지? :em36:
    23일에 나 먼저 들어가고 남편은 일주일 있다 들어와.
    그러니까 오랜만에 일주일의 자유가 생긴거지. :em47:
    바쁜 녀석 보기 힘들겠지만 자주 못보는 친구를 위해
    시간내서 꼭 보자구~
    :em64:

    [Reply]

  5. 임지은
    Apr 21, 2007 @ 04:26:03

    :em54:
    언니 저 지은이에요
    지난 주 노리코 아줌마가 와서
    이틀간 만나구 언니 온단 소식 들었어용
    전 2월초에 일본에서 와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취업 중비? 미래 고민중…
    오면 꼭 연락해용~ 시간 많으니
    전화번혼 예전 그대로에요 혹 모름
    이멜은 asano15@naver.com 로 연 락해요~
    보고시퍼요

    [Reply]

  6. 최원선
    May 06, 2007 @ 01:19:51

    :em27: 경희야 중앙엠앤비에서 나온 책들이 괜찮은거 같아 하지만 요즘은 책보다는 인터넷을 더 보는것 같아. 어쨌든 서점에 한번 내가 가보고 다시 리스트업해서 연락줄게

    [Reply]

  7. hyunsook
    May 17, 2007 @ 20:51:21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랑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면서 외롭고, 수다떨고 싶은 사람이 그리웠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남편의 일때문에 2년 전 다시 한국에서 생활하지만, 처음 1년은 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한국에 적응하느냐고요.
    현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번 6월에 북경에 남편과 여행갈 예정인데 시간이 되면 한 번 뵙고 싶네요.
    hyunsook58@hotmail.com

    [Reply]

  8. filmkiller
    May 19, 2007 @ 01:49:35

    (to 임지은)
    미안… 정말 너무 바빠서 결국엔 얼굴도 못보고 그냥 돌아왔네. :em61:
    노리코 언니랑 통화했는데 같이 북경 놀러올지도 모른다면서?
    꼭 놀러와라. 알았지? :em66:
    메일쓸께~

    [Reply]

  9. filmkiller
    May 19, 2007 @ 01:55:25

    (to 최원선)
    너무 바빠서 올 때 전화도 못했다. 정말 미안~
    책은 삼성출판사 것을 샀는데 중량 초과로 결국엔 못가져왔다는^^;
    조금 있으면 혜연이 생일도 다가오니 조만간 함 연락하마.

    [Reply]

  10. filmkiller
    May 19, 2007 @ 02:01:35

    (to hyunsook)
    반갑습니다.
    저야 한국이랑 거리도 가깝고 한국음식과 문화를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님보다는 더 수월하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외국인이라는 것,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친다는 것…
    정말 공통점이 많군요.^^
    6월에 북경와서 시간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뵙고 싶네요.^^
    연락처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em64:

    [Reply]

  11. hyoun sun
    May 20, 2007 @ 01:20:14

    떠나기 전날 전화 한번 한다하고는 정신없어서 그냥 보내버린게 내내 맘에 걸린다.
    학교는 어때? 학원 사람들 가리키는거랑 비슷한거야 아님 많이 달라?^^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면서 가르치기도 힘든데 몸이 더 힘들겠네.. 맛있는 걸로 잘 챙겨먹어.
    난 뭐 여전히 비슷한 생활이야.. 우리가 만났을때 얘기했던 건은 천천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아무래도 시간을 두고 잘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 조만간 함 통화 하자고^^

    [Reply]

  12. filmkiller
    May 24, 2007 @ 01:46:35

    (to 현선)
    나도 짐싸고 집에 있는 물건들 정리 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온다고 연락도 못했는데 뭘.
    학교는 힘들지만 재미있어.^^
    학원에서랑 가르치는 거랑 좀 많이 다르네.
    시간이 하루에 8시간이나 되다보니 수업준비도 만만치가 않아.
    이제 2주쯤 되니까 적응이 좀 되어가긴하는데,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쯤 나가야 하는건 정말 쉽진 않다ㅋㅋ
    원래 먹을 복은 각별히 있는지라 강의실 바로 옆에 있는
    한국식 식당에서 이것저것 골고루 아주 잘 먹고 있어.
    계속 말을해서 그런지 얼마나 자주 배가 고픈지 모른다^^

    워낙 니가 이런저런 경험도 많고 뭘 해도 똑부러지게 잘 해서
    그리 걱정은 안되지만 잘 알아보고 치밀하게 추진하길~
    힘내라, 힘! :em58:

    [Reply]

  13. 이의정
    Jun 15, 2007 @ 00:51:37

    언니, 저 와서 또 헤매다가 글 남겨요.
    언니 사진 보려는데, 어떻게 어딜 들어가서 뭘 봐야하는건지..^^;; 저 잘 있어요~
    언니두 잘 계시죠?
    좋은 소식은 없나요?? (기대기대~ㅎㅎ)
    형부도 잘 계시죠?
    한번밖에 못 뵈었지만서두..^^;;
    두분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보고싶어요~

    참. 원선언니 싸이에 언니꺼타고 가서 인사했는데,
    저보고 누구냐시네요.ㅎㅎ – -;;

    [Reply]

  14. 허진혁
    Jun 22, 2007 @ 18:07:25

    다시 중국 생활에 적응해서 잘 살고 잇나 몰겟네..
    여긴 어제부터 장마라 습하고 후덥지근 하네..
    건설 현장은 이런 날씨는 정말 꽝인데..
    뭐..가끔 시원한 바람이 고마울때가 있긴 하지만…

    의정이가 보이네..
    의정이도 미국에서 생활하느라 누나랑 같은 생각 많이 할텐데..음…

    좋은 하루 보내고…^^

    [Reply]

  15. hea yeon
    Jul 07, 2007 @ 19:57:38

    친구야. 나야. 한동안 뜸했다. 그런데 너는 왜 업데이트를 안하니? 새로 시작한 일은 재미있니? 나는 한 열흘정도 호주하고 뉴질랜드에 다녀왔어 왜 있지, 보험회사도 장기근속자들 해외연수보내주잔어. 그런거말야. 참 오래도 다녔다. 그지? 싫어 싫어 하면서 말이야……정말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갔다온지 한참됬는데도 피곤이 안가신다.일주일됬어. 온지는.. 정말 여행도 젊을때 다녀야지. 늙으면 힘들다. 언제나 잘지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한다. 또 연락할께…

    [Reply]

  16. 허진혁
    Jul 11, 2007 @ 17:29:47

    하이..누나..
    좋은 소식인지 모르겟는데
    9월에 중국간당..ㅋㅋ
    자세한 일정은 아직 안 나왓는데 9월초에 상해쪽으로 들어가서 북경엔 9월말에나 10월초에 도착할듯..
    아직 계획 단계이지만 유라시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거든.

    그럼..휘리릭..(정신이 없어서..)
    또 들어올께..

    [Reply]

  17. filmkiller
    Jul 14, 2007 @ 17:06:44

    (to 의정)
    의정아!!!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 연락도 잘 안하고 업데이트도 잘 안 되는 블로그에
    놀러와 글을 남겨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
    굳이 좀 변명을 하자면…
    니 싸이에 들어가서 사진으로 살고 있는 모습 좀 보고 그랬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여기 북경에서 싸이에 들어가면
    자꾸 ie가 에러가 나서는 저절로 닫혀버려.
    그래서 요즘 내 싸이는 물론 다른 친구들 싸이에도 거의
    발을 끊은 상태지.
    게다가 5월 중순에 한국에서 돌아온 이후로 여기 북경어언대학
    이란 곳에 있는 한국어유학준비반에서 갑자기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어서 너무 바빴거든.^^;

    어쨌든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고 나도 역시 잘 지내고 있어.
    처음 일을 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할 때는 이렇게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사람은 역시 바빠야 잡생각이 없어지는 모양이다ㅋㅋ

    사진은 왼쪽에 있는 사진첩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결혼식 이후의 사진은 거의 없어.
    우리 부부가 워낙에 사진에 찍히는 걸 별로 안 좋아해놔서ㅎㅎ

    아니, 원선이가 누구냐고 했다고??
    그 녀석이 애를 낳고 깜빡깜빡한다더니…^^

    자꾸 에러가 나긴 하지만 시간나면 니 싸이에 들어가서
    사진도 보고 안부 전할께.
    빠이빠이 :em66:

    [Reply]

  18. filmkiller
    Jul 14, 2007 @ 23:12:24

    (to 진혁)
    중국에 온다고!!! 유라시아 프로젝트라고 하는 걸 보면 꽤 오래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냐???
    나한테는 좋은 소식인데^^
    너한테는 힘든 출장이라 나쁜 소식일 수도 있는건가?^^;
    누나 연락처 알고 있는 거지?
    상해에 도착해서 짬나면 꼭 연락해 알았지?
    북경은 가을이 그나마 제일 괜찮은데
    니가 시간이 나면 같이 만리장성에나 가자구~ :em64:

    [Reply]

  19. filmkiller
    Jul 15, 2007 @ 12:15:38

    (to 연)
    정말 오랜만이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 지금까지 너무 바빴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6시에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학교에 가서 8시부터 수업시작해 하루에 8시간 수업하고 오는 걸 두 달 했더니 니 말마따나 이 노구가 얼마나 힘들어했겠냐ㅋㅋ
    다이어리를 뒤적여보니 그새 니 생일이 지났고 원선이 생일도
    훌쩍 지나가버렸다. 미안~
    내일 학생들 시험보고 뒷풀이하고 성적내면 드디어 끝이다.
    정말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건가 봐.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어렸을 적 꿈을 이렇게나마 이룰 수
    있는게 참 좋았다. 학생들 반응도 괜찮았구.
    학생들도 재미있게 공부했다고 하는데 나도 참 재미있었다.
    내가 재미있지 않으면 재미있게 가르칠 수가 없는 것 같어.
    아직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렇게 의욕이 넘치는 거겠지?^^
    어쨌든 좋아하는 일을 했더니 몸은 힘들어도 회춘한 기분이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어떻더냐? 좋았겠다.
    직장에서 보내주는 공짜여행…^^
    너무 연락을 못해서 조만간 한번 전화를 할까하는데
    언제가 제일 편한 시간이야?

    [Reply]

  20. Anonymous
    Jul 15, 2007 @ 23:45:40

    엄양~^^ 이 더위에 잘 지내고 있지?
    나야 뭐 매일 그날이 그날이지 뭐,.,.ㅋㅋ
    올 휴가는 엄마 환갑잔치를 겸해 세부로 뜨기로 했어..지금 올케는 필리핀에 동생은 상해에 나머지는 한국에 았잖아.. 가끔 생각해보면 울 식구는 참 같이 모여살기 힘든 팔자인가도 싶다..
    방학은 언제부터인거야? 방학이나 해야 좀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겠네?
    남편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조만간 자네에게 소식을 전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ㅍㅎㅎ 당분간은 비밀이야..
    그럼 더운 여름에 몸 상하지않게 건강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

    [Reply]

  21. hea yeon
    Jul 17, 2007 @ 22:54:40

    꿈을 이루며 산다는것. 서른살이 넘어도 자기가 원하는것들을 고수하며 살아갈수 있다는것. 자기가 생각했던대로 움직여 준다는것. 그리고 그렇게 주어진 행복에 감사할수 있다는것 언제나 너에게 배워야지…….하면서도 잘안되는것들이다. 참 많은것들에 연관되어져 갑갑함을 느끼지만, 그렇게 얽혀져 사는것이 또한 사는것인가보다. 그지?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간다. 친구야…..니가없었다면 값진 인생의 한면을 보지 못했을꺼야. ……

    [Reply]

  22. filmkiller
    Jul 18, 2007 @ 00:38:27

    (to 익명^^)
    여자중 나를 엄양이라고 부르는 녀석은 너 하나다ㅋㅋ
    정말 요즘 북경의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원래 무지 건조한데 요며칠은 비도 안오면서 무지 끈끈해서
    바깥에 나가면 옷이 푹 젖어서 몸에 끈적하데 들러붙는데
    그 느낌이 아주 끝내준단다.^^

    너희 어머님이 이제 벌써 환갑이 되셨군.
    내년엔 울엄마도 환갑이다.
    세부라… 부럽기 그지없구나.
    난 오늘 성적계산을 끝으로 어언대학 강의를 마쳤다.
    과외로 가르쳐 달라는 학생도 좀전에 화끈하게 자르고
    들어오는 길이라 토, 일 주말 수업빼고는 자유야.
    좀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있고 재밌고 계속하고 싶은 고생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주전쯤인가 꿈에 갑자기 니가 나타나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혹시……
    여전히 비밀이 많은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이번에도 안 궁금한 척 넘어가 줄테니까 조만간 빨리 불어라.ㅎㅎ
    세부가서 내몫까지 재미있게 놀고
    또 에어컨 땜에 감기 걸려 고생하지 말아라.^^

    [Reply]

  23. filmkiller
    Jul 18, 2007 @ 01:05:06

    (to 연)
    꿈이 무지 거창하지 않다는 것.
    서른 살이 넘어도 안 어울리게 마음만은 이십대 같다는 것.
    고맙게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는 것.
    그리고 잘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 정도 행복하면 훌륭한 편이라
    만족할 수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이 조금은 삶을 편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힘든 일을 겪어내고 나면
    가끔 위에 계신 분이 떡을 하나 던져 줄 때도 있고,
    또 너무 쉽게 간다 싶으면
    심심할까봐 헤쳐나가야할 역경을 미션으로 밀어넣을 때도 있는듯.^^
    후에 받을 후한 보너스 점수를 위해
    힘들어도 조금은 참자.
    :em50:

    [Reply]

  24. 홍미화
    Jul 23, 2007 @ 14:08:02

    북경 아짐마..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네^^

    몇일전 만난 일본 아짐마가 북경에 갔다가 한국에 들어오는 길이라고 해서..니 생각이 나더라 ^^

    잘 지내고 있지? 요즘은 메신저에서 만나지 못하니 이렇게 들어와 안부 남긴다.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그때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 :em70:

    [Reply]

  25. filmkiller
    Jul 27, 2007 @ 00:33:15

    (to 미화언니)
    언니, 오랜만이에요. :em66: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어언대 강의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쁘다가 지난주에 시험성적 정리하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늦잠도 실컷 자고 DVD도 실컷 보고 :em32:
    잘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긴장하고 준비 열심히 한만큼 결과도 좋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em50:

    다음주에는 서안에 병마용을 보러 가려구요.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려보도록 노력할게요. :em64:

    [Reply]

  26. 진혁
    Aug 05, 2007 @ 22:33:21

    오랫만…^^
    출장이 아니라 회사 그만두고 유라시아 배낭여행 시작하는거야..저번에 만났을 때 이야기 한것처럼..
    배낭여행 1년정도 하고 건축 공부할려고…

    한국은 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고, 날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 누난 어학원다니느라 많이 바쁜가 보네.
    그래도 식사 거르지 말고 건강 챙기고.

    간만에 해외여행이고 긴 여행이 될거 같아서 조심이 되네.
    중국 넘어가면 전화할께..

    더위 조심하고…

    [Reply]

  27. filmkiller
    Aug 16, 2007 @ 00:08:03

    (to 진혁)
    그렇구나.
    출장이 아니고 배낭여행이구나.
    난 그때 얘기 들었을 때 이렇게 금방 시작하는 줄 몰랐네^^;

    1년동안 배낭여행이라…
    젊음이 좋긴 좋구나^^
    누나는 지난주에 일주일동안 시안의 병마용과 측천무후릉,
    호구폭포, 따통의 운강석굴을 보고 와서는 삼일내내 끙끙대며
    앓고 있는데 나이는 정말 못 속이나부다.ㅋㅋ

    너도 아마 회사 다닌 이후로 운동부족이라
    예전 학생때만큼은 팔팔하지 않을걸ㅎㅎ

    요즘 날이 갈수록 험해지는 것 같으니까
    여행할 때 긴장놓지말고 항상 조심하고
    북경오기 전에 스케쥴 꼭 미리 알려줘.
    북경에 오면 맛있는 한국음식 만들어주마~
    :em66:

    [Reply]

  28. hyoun sun
    Aug 23, 2007 @ 00:43:50

    엄양~ 방학은 즐거워?^^
    난 휴가 다녀와서 여전히 꼬맹이들과 씨름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
    요즘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은 갑자기 자네랑 만나서 좋아하는 차마시며 이런 저런 수다를 실컷 떨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넘 멀리 시집간거아냐!! ㅋㅋ ㅋ

    [Reply]

  29. Anonymous
    Aug 23, 2007 @ 15:32:33

    :em01: :em55: :em53: :em52: :em66:

    [Reply]

  30. filmkiller
    Aug 27, 2007 @ 01:42:59

    (to hyoun sun)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온거야?
    나도 남편이랑 여행갔는데 다녀와서 둘이 골골거리다
    이제 좀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이젠 늙었나부다 :em68:
    멀리라니!
    우리집에서 강남가는거나 북경공항에서 인천공항가는 시간
    엇비슷하구만 :em32:
    언제 니가 시간나면 컴앞에 차 한잔 가져다 놓고
    같이 메신저 하자. 맘 내킴 화상으로 해도 좋구 :em21:

    [Reply]

  31. 꾸꾸
    Aug 27, 2007 @ 14:44:19

    생일이라고 멀리에서까지 전화도 주고…-_-.. 고마와요…오늘 접속하라니깐 안들어오구만여… 일본에 오니 일본드라마도 봐야겠고 그렇다고 한국드라마는 놓칠수가 없고,, 이거는 완전히 날마다 티비와 영화 보는걸 빼면,,, 하는일이 회사일밖에는 없다우… ^ㅜ^,,, 참,, 그리고 중국에 디브디 셋트를 소장할 수 있는 방법이 편한거면, 프렌즈나.. 섹스오브더시티 기타등등의 정말 재밌었던 드라마들을 갖고싶은데,, 이미 시디로 소장하고 있긴한데 가격이 저렴하면,, 이왕이면 패키지로 된걸 갖고싶긴 해요..얼마정도 하는지,, 시간나면 한번 알려주세용~ 일본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것들은 날마다 많이 있으니 꼭 들려서 다운로드해가여… ^^,, 여긴 여전히 날씨가 더운데,,, 가을이 오면 또 한개가 가는거에 슬플거같은데,,역시 여름보다는 가을이 좋을거같아요… 10월에는 팀애들이랑 “카루이자와”라는 일본에서 내놓으랄만큼 멋진 풍경이 있는곳에 갈거에요.. 앤하고 가고싶긴 한데 미리 답사라고 생각하고 다녀오려구여..-_-; 올해는 안들어오는거우? 그럼 잘 지내요~흐흐… :em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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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filmkiller
    Sep 12, 2007 @ 15:45:21

    요즘 이 블로그 너무 방치하고 있죠? :em27:
    가뜩이나 게으름 부리며 포스팅 안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중국으로 여행온 지인이 연속해서 두 명 오는 바람에 그 핑계로 더욱더 심하게 방치되고 있답니다. :em32:
    동경과 북경은 그리 먼 거리가 아닌듯 한데…^^
    방금 메신저 로그인했는데 무지 바쁜 것같던데 일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몸 잘 챙겨가며 일하세요.
    그럼 앞으로는 싸이에서 만나지요 :e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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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hyoun sun
    Sep 27, 2007 @ 20:56:31

    올만에 들려봤더니 한동안 바빴나보네. 드뎌 1년 넘게 같이 살던 조카도 상해로 가버리고나니 집도 텅 빈것 같고 마음이 휑해졌어. :em61:
    손녀딸 끔직해하시는 울아빠 등살에 아무래도 조만간 화상전화도 할 수 있을듯 싶어. 그럼 우리 얼굴보며 한 수다 해보자고^^

    [Reply]

  34. song
    Oct 17, 2007 @ 16:40:42

    중국전문쇼핑몰 쏭게이니가 오픈했습니다.

    중국전문 쇼핑몰 쏭게이니 http://www.songgeini.com 가 오픈했습니다.
    중국무역, 전시회, 마케팅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곳으로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onggeini.com

    쏭게이니 관리팀 올림…………..

    [Reply]

  35. hyoun sun
    Oct 31, 2007 @ 03:16:16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냐? ㅋㅋㅋ
    드뎌 더위도 완전 끝나고 이제 좀 살만 하다 싶더니 바로 전기장판의 계절이 왔어.. 추워!!! :em61:
    전에 얼핏 집주소가 바꼈다고도 본거 같은데 이사한거야? 나 뭐 좀 보내주려고 그러는데 금욜까지 주소 바꼈는지 얘기해줘. 연락 안오면 내가 전화하쥐..^^
    아~ 또 뜨고싶어져서 큰일이야

    [Reply]

  36. 황영정
    Nov 25, 2007 @ 11:40:04

    :em50: 안영하세요!
    이 BLOG는 엄경희 선생님의 blog 맞아요? 저은 황영정이에요 기억하세요?
    참 오랫간만이군요!선생님이 잘 지내셨어요? 베이징 지금은 날씨가 특히 추운데 몸 좀 조심하세요!(맛잇는 것도 많이 먹고 옷도 많이 입으세요!) 사실은 제가 선생님을 너무 보고 싶어서 이 편지를 썼어요. 선생님 아직도 제 가슴에 있어요 .한국어를 말할 때,혼자 있을 때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선생님을 생각도 자꾸 나요.저는 이런 줄 참 물았어요 .바로 선생님께서 학생들한테 따뜻한 마음을 주실 술 있는 것이에요 .제 표현을 아직 많이 배워야 하니까 편지를 보다가 재미있으면 큰 소리로 웃으세요!그렇게 한면 저도 즐거울 것 같아요.
    선생님 앞에서 저는 좀 창피해요. :em35: 선생님 떠난 후에 힘이 낼 수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공부하고 있거든요.그래도 한참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서 한국 드라마도 열심히 보고 한국 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있어서 걱정 마세요. 참 9월에 한국어 능력 시험 제가 초급 합격되었어요.저도 이게 별이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선생님께 알려 주고 싶어서 그냥 말했어요.좀 미안해요.흐흐^^ :em23: 앞으로 더 큰 성공되면 알려 줄게요~~~
    그럼 다음에 얘기를 해요.
    안영하세요!

    황영정

    [Reply]

  37. filmkiller
    Dec 27, 2007 @ 16:33:33

    (to hyoun sun)
    이제 싸이로 와라~ :em64:

    [Reply]

  38. filmkiller
    Dec 27, 2007 @ 16:38:12

    (to 황영정)
    이제 한글로 문장도 아주 잘 쓰네요!!!
    요즘 선생님이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잘 못했어요.
    메일로 답장 보낼테니까 봐요~ :em64:

    [Reply]

  39. Anonymous
    Feb 02, 2008 @ 13:19:18

    엄여사..
    형님이시다..
    들어오질 않아서 여기 주소가 기억이 안나더구만..ㅋㅋ
    언제 한국들오나? 잘 지내시고…
    근데… 이거 답글 확인하러 언제나 들리려나 ㅡㅡ

    경호.

    [Reply]

  40. 바람
    Feb 12, 2008 @ 17:46:04

    경희씨! 잘 지내요? 우연히 찾아와 봤어요. 싸이로 옮기신거 같지만 그래도 들어온김에 도장 찍고 갑니다.
    그리고 3월 2일날 성국이 결혼해요. 권유라씨라고 8회때 같이 영화제 했던 친구에요. 제가 사회 보기로 했는데,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ㅎㅎ 나중에 메신저에서 성국이 보면 축하 인사라도 전해보세요.
    눈 많이 와서 피해는 없는지…건강히 잘 지내요. ^^

    [Reply]

  41. Anonymous
    Apr 16, 2008 @ 19:44:37

    어??되네…
    잠깐 들렸던 날이 안 되는 날이였나 보네…
    바쁜가봐~

    [Reply]

  42. Anonymous
    Apr 19, 2008 @ 00:35:11

    :em64: :em66: 네가 존경스러워 정말 바지런히 사는 친구야 화이팅!!!

    [Reply]

  43. 황영정
    May 14, 2008 @ 16:31:32

    :em30: 안녕하세요!선생님!
    오래만이에요.선생님 요즘도 너무 바쁠까 봐 블로그 이직도 그대로 있네요! 저회들이 다 선생님을 필요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m66: 얼마전에 저도 TOPIK중급시험을 봤어요.잘 봤는지 잘 못봤는지 걱정이 되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다보니까 마음이 좀 바꿨어요 그래서 한국말도 너무 못하게 됐어요. 속상해요~ :em61:
    사랑한 선생님이 건강하세요!

    [Reply]

  44. Anonymous
    Jul 08, 2008 @ 21:38:00

    :em38: 경희야 안뇽 나 원선!!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어디에도 최근 내모습은 없는것 같다 보고 싶다 휴가때 중국에라도 가면 좋으련만 ㅎㅎ 혹이 너무 많아서리
    언젠간 갈수 있게 되겠지 그지 건강하고 잘지내^^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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