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메모장(3) – 인사
25 Oct 2004 No Comments
in 좋은글
우리는 서로 거의 인사를 하지 않는다.
그 인사가 무시될 때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한 번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for survival in China
25 Oct 2004 No Comments
in 좋은글
우리는 서로 거의 인사를 하지 않는다.
그 인사가 무시될 때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한 번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했던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25 Oct 2004 No Comments
in 좋은글
어떤 한 사람으로 인해서
그리움을 배우고
그 한 사람때문에 잠을 잃고 괴로움의 침상을 구를 때,
나는 그 상태를 진실이라고,
사랑이라고 단정했다.
영혼의 깊은 구석까지 침투해 들어오는 소리,
목숨을 버려서라도 쟁취해야 하겠다는
절실한 욕망을 떨치지 못할 때마다
나는 순수한 사랑을 체험하고 있다고
확신한 것이다.
참된 애정은 일생에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말과,
참된 사랑이란 여러 번 사랑을 거듭할수록 생성된다는
두 이론은 모두 거부하고 싶다.
25 Oct 2004 No Comments
in 좋은글
책장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책들 틈에서 메모장을 발견했다.
책을 읽다가 맘에 드는 문구가 있으면 적어두었던 기억이 난다.
10년이 넘어서 봐도 맘에 드는 걸 보면 정말 좋은 글들인듯하다.
——————————————————–
아름다운 소녀상
순진하지만 바보스럽지 않고,
항상 웃지만 천하지 않으며,
화려함을 알지만 가난을 두려워 않으며,
명랑하지만 수줍어 할 줄도 알며,
눈을 좋아하지만 소나기도 좋아하고,
자존심은 강해도 용서할 줄 알며,
항상 즐거운 것 같아도 고독을 좋아하고,
여러 사람을 알지만 한 사람에게 악수할 줄 아는 소녀.
어둠속에서나 불빛속에서 변치않는 소녀.
사랑을 할 줄 아는 소녀.
———————————————————
이제 소녀는 아니지만, 이렇게 살고 싶다.^^
12 Oct 2004 No Comments
in 좋은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