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화가 나는 것을 참는 것도 좋지만,
그 화를 참아낼 정도의 슈퍼에고가 모자라는 나같은 사람은
정신건강을 위해 적절히 화를 낼 줄 아는 것이 더 좋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운다.
운전하다가 화난 걸 참고, 회사에서 상사에게 화난 걸 잘 참다가
느닷없이 가만히 있는 엄마한테 화풀이 하는 짓은 말아야하니까.

그래서 요즘 나는 운전할 때 화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경적에 하이빔으로 그 사람한테 내가 화났다는 티를 내고,
직장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는 경우에 따라 6번 내지 11번으로
되갚아 준다. 특히나 어른 공경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같은 사회
에서 높은 직급과 나이를 무기로 주는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해소
하는 것은 여의치가 않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는 받은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려고 노력한다.
특히나 남자 상사들에게는 웃으면서 농담에 가시를 주렁주렁
매달아 시원하게 던지고 나면 어찌나 홀가분한지ㅋㅋ
(아무래도 이렇게 살고 있는 내게 사회적인 큰 성공은 힘들듯-_-;)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해라.

둘째,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셋째,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

5. 화제를 바꿔라.
신경에 거슬리는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화제를 끄집어낸다.

6. 한 마디로 받아쳐라.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반격을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예요?”
또는 “아하, 그래!” 정도면 적당하다.

7.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나를 공격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의미없는 말을 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엉뚱한 속담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8.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상대에게 그 즉시 되물어라.
상대에게도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9.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10. 감정적으로 받아 치지 말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상대의 공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상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라.

11.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상대에게 나를 모욕했던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얼굴을 마주보며 사과를 요구하라.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
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고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간단명료하게 말하라.
상대와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다

‘섭섭증’의 원인

한비야의 <바람의 딸...>을 읽다가 너무 공감가는 좋은 부분이
있어 올려본다.

——————————————————–

“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게 천성이자 직업이지만
내가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때까지만 하려고 해요.
친절도 도가 넘치면 버겁고 부담이 되는 건 물론,
하고 나서도 내가 이만큼 해주었는데 하는 마음이 생겨
어떤 형태로든 반대급부를 기대하게 된단 말예요.
망국적인 한국병 ‘섭섭증’은 여기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앙카라 주재 한국 대사관 무관부인 오정희씨라는 분의 말)

지금도 가끔씩 되새겨 보는 이 말은 얼마나 옳은 얘긴지 모른다.
그러니까 섭섭하다는 감정은 생각대로 해주지 않는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준 내게
문제가 있다는 거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고 싶은 만큼만 하자.
그러나 그 우러나오는 마음의 폭과 깊이를 키우자.’는
그녀의 지론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지켜진다면
세상사는 게 훨씬 쉽고 부드러워지리라.

날씨에 따른 커피 마시기~

coffee.jpg

원래 난 장이 약해서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도 자주가구 잠도 잘 못자서…
그런데 요즘엔 커피가 자꾸 좋아진다.

1촌들 알아두시라!ㅋㅋ
내가 젤로 좋아하는 커피는 ‘콩다방 카푸치노 싱글’
내 얼굴만큼이나 넙적하고 큰 잔에 담긴 풍부한 거품~
거기에 모카 치즈 케ㅤㅇㅣㅋ 한쪽이면…
그냥 무조건 행복해진다.^__^
인기많은 콩다방에 사람이 많아서 넘 시끄럽거나 자리가 없으면
편의점에 가서 쉽게 사먹는 악마의 유혹 초록색 ‘모카 쵸코’,
이것도 나쁘지 않다.

소심한 엄경희, 이렇게 1촌들에게 부담주다가
다들 1촌 끊을까 덜컥 겁이남.-_-;

#흐리거나 비오는 날 마시면 좋은 커피

흐리거나 비오는 말은 대기가 저기압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분도 가라앉은 무드가 된다. 이런 날씨에는 분위기나 기분이 모두 차분하고 감성적이 되기 쉬우므로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갓 볶아낸 원두로 향이 강한 커피나 우유를 섞어 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종류가 좋다.

블루 마운틴 : 쓴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어 입안에 감도는 잔향이 담백하다. 원두가 비싸서 시중의 블루 마운틴은 다른 브랜드 원두와 섞은 것이 많다. 순수한 블루 마운틴 색은 홍차처럼 맑고 투명한 붉은 자주색이며 맛이나 향기가 다른 원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탁월하다.

모카 자바 : 초콜릿을 넣는 모바 자바는 옛날 자바섬에서 초콜릿을 많이 먹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 같은 형태의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명칭은 보통 초콜릿을 넣은 커피에 붙여지고 때로는 커피를 총칭하거나 최상품의 커피에 붙이기도 한다.

에스프레소 : 전통 이탈리아 커피로 고온, 고압으로 짧은 시간에 원두를 추출해 진한 향과 맛이 오래 남는다. 에스프레소와 물을 한모금씩 번갈아 가며 마시고, 다 마신 후 초콜릿 하나를 입안에 녹여 단맛을 즐겨도 좋다. 제대로 만든 에스프레소는 위에 노란 크림층이 생기는데 여기에 바닐라, 시나몬, 초컬릿 등의 가루를 뿌려 향을 첨가해 마시면 좋다. 맛이 진하므로 일반 잔보다는 작은 잔에 마시는 것이 정통.

카페라떼 :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은 커피로서 보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아침에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었다. 에스프레소 원액에 60~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커피잔 위에 우유 거품을 6㎜ 정도 덮어 만든다. 카페라떼는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Milk Coffee),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Cafe au lait),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떼 (Cafe Latte)라고 불린다.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날씨가 맑고 화창하면 기분도 고조되고 뭔가 신선하고 맑은 음료를 찾게 된다. 이럴 때에는 차가운 커피나 맑게 걸러진 원두 커피가 잘 어울린다. 차가운 생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비엔나나 아이스 커피, 계핏가루가 독특한 카푸치노나 맑고 향긋한 헤이즐넛 커피 등이 잘 어울린다.

카푸치노 : 증기를 씐 후 미세하게 거품을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넣은 전통 이탈리아 커피. 설탕2개, 생크림, 진한 레귤러 커피, 우유 거품을 차례로 담아낸다. 계핏가루를 위에 뿌려 내기도 하지만 강한 계피향은 커피의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굳이 계핏가루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달콤한 코코아 가루로 대신해도 좋다.

헤이즐넛 커피 : 가장 널리 알려지고 보편적인 맛으로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로 이미 마니아가 형성되어 있는 커피의 거장이다. 개암나무 향이 은은한 것이 특징이며 고소하고 향긋한 향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아이스 비엔나 :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역사도 3백 년이 넘는다.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단맛이 한데 어우러져 한 잔의 커피에서 세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 첫맛은 쓰지만 곧 생크림의 단맛이 올라오므로 스푼으로 젖지 말고 그냥 음미해 마시도록 한다.

브랜드 커피 : 가장 대중적이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로 레귤러 커피라고도 한다.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아라비아 원두를 이용해 신선하고 담백한 향이 담긴 묽은 커피.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원두를 볶아 만들었기 때문에 맛도 보편적인 중간 맛이다.

[스크랩]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점>>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점>>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 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 한 병을 사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빨리 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 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 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 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 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옆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지요!

[좋은글 中에서]

출처 : [장경문님 미니홈피]♥ 우린 항상 함께다 ♥

Previous Older Entries Next Newer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