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Nov 2006
by filmkillerin 음악

(왼쪽 플레이어에서 해당 곡을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10월이 지날 때면 여지없이 듣고 싶은 노래, 그리고 듣게 되는 노래.
오늘 한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적어도 한 두번은 이 노래가 나왔을 거다.
나도 10월이 이렇게 가는게 정말 싫다…
And when October goes
The snow begins to fly
above the smokey roofs
I watch the planes go by
The children running home
beneath a twilight sky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m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I should be over it now I know
It doesn’t matter much
How old I grow
I hate to see October go
21 Oct 2006
by filmkillerin 음악
(왼쪽플레이어에서 해당 곡을 찾아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면 항상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좋아하기 시작한건 아마 중학생때였을거다.
다른 친구들이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깊은 밤을 날아서’를 좋아할 때,
난 이문세 4집에서의 베스트로 이 노래를 꼽았으니까…
뭐니뭐니해도 이 노래의 백미는 끝날 즈음에 화음을 넣으며 흥얼거리는 부분인데, 서영은 버전엔 없다.-_-;
아무리 들어봐도 그녀의 목소리는 가을을 노래하기엔 너무 맑고 착하기만하다.
(가사)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09 Oct 2006
by filmkillerin 음악

(왼쪽 플레이어에서 해당 곡을 클릭해서 음악을 들으세요)
듣기만해도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하는 신나는 노래가 있다.
내겐 이 노래가 그렇다.
1975년 미국에서 결성된 5인조 디스코 밴드인 ‘Wild Cherry’가 1976년 발표해서
빌보드차트에 18주간 올랐고, 9월 18일부터 3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수많은 영화에도 배경음악으로도 쓰이고,
(그중 하나, X파일의 히어로 멀더가 외계인잡는 영화 ‘에볼루션’ 거의 마지막부분에 짚차를 타고 달릴 때 흘러나옴)
우리나라의 많은 CF배경음악으로도 쓰였다.
(모 속옷광고에서 이 음악에 맞춰 송혜교가 조금은 어색한 춤을 췄던 기억이…)
3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이 노래, 역시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
사족 : ‘Wild Cherry’라는 밴드명은 리더인 랍 파리시가 감기약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환절기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감기약 밴드가 선사하는 음악을 듣고 감기 ‘뚝’ 떨어지시길~
Play that funky music – sung by Wild Cherry
Once I was a boogie singer
Playin’ in a Rock ‘n Roll band
I never had no problems
Runnin’ down the one night stands
And everything around me
Got to start to feelin’ so low
And I decided quickly
To disco down and check out the show
Yea they were dancin’ and singin’ and movin’ to the groovin’
And just when it hit me somebody turned around and shouted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Play that funky music right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Lay down and the boogie and play that funky music ’til you die
I tried to understand this
I thought that they were out of their minds
How could I be so foolish
To not see I was the one behind
So still I kept on fightin’
Well, losin’ every step of the way
I said I must go back there
And check to see if things still the same
Yea they were dancin’ and singin’ and movin’ to the groovin’
And just when it hit me somebody turned around and shouted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Play that funky music right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Lay down and the boogie and play that funky music ’til you die
(Lead)
Now first it wasn’t easy
Changin’ rock ‘n roll at Myze
And things were gettin’ shaky
I thought I’d have to leave it behind
But now it’s so much better
I’m funking out in every way
But I’ll never lose that feeling
Of how I learned my lesson that day
When they were singin’ and dancin’ and movin’ to the groovin’
And just when it hit me somebody turned around and shouted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Play that funky music right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
Lay down and the boogie and play that funky music ’til you die
11 Sep 2006
by filmkillerin 음악
(왼쪽 플레이어에서 해당 곡을 더블 클릭해서 음악을 들으세요)
2004년 여름, 우연히 받게 된 CD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
제목도 가수도 적혀있지 않아서 누구 노래인지 참 궁금했었는데,
아무리 추측을 해도 혼자서는 절대 알아낼 수 없었다.
나중에 제목을 알게 된 이후로 가사를 열심히 찾아보았더니
딱 한 군데에 ‘파스타’라는 말이 나오더라.
어떻게 제목을 ‘파스타’로 붙일 생각을 했을까??
어쨌든 노래는 참 좋다.
곡명 : 파스타(Pasta)
아티스트명 : 그루(Gru)
지금쯤 잠이 들 시간이네요
내가 없는 하루가 좀 더 편했죠
나를 걱정해주던 친구에겐 이미 오래 전
그댈 잊었다고 말했었는데
요즘 그대 많이 바쁜가봐요
하루 늦은 약속도 그대 맘이죠
허나 너무 취해서 나 찾을 땐 혹시나 돌아올까
착각속에 몇일을 울죠
그대 위로 날아 하늘을 날아
잠들어 지고 있는걸
꿈속을 빌려서 다시 만나면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일게요 깨지않게
사실 우린 많이 달랐잖아요
서로 이해하며 만났을 뿐이죠
더는 피곤한 채 영화보는 일도
그대만 좋아했던 파스타도 먹지 않아요
그대 위로 날아 하늘을 날아
잠들어 지고 있는걸 꿈속을 빌려서
다시 만나면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일게요 깨지않게
나를 속이는거라고
왜 날 떠난거냐고 아프게 만드냐고
그토록 바라던 그대가 원한 사람이 지금 나란 걸
그대는 모르죠 다시 만나도 그대 귓가에
혼자 속삭이며 얘기할게요
이젠 달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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