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맞이 화려한 ‘등축제’

북경에서는 지금 국경절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집에서 가까운 ‘용담공원(龙潭公园)’에 며칠 전부터 적잖은 수의 일꾼들이 들락날락하며 공사가 시작됐다. 처음엔 공원 이름처럼 연못안에 화려한 용 두 마리가 자리잡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가판대가 설치되고 갖가지 음식을 파는 곳이 들어서고, 사격, 공던지기같은 게임장도 생겼다.

9월 30일 오후, 저녁을 먹고 공원 산책이나 해볼까하고 나섰는데, 저 멀리 공원안의 불빛이 휘황찬란해서 20원이라는 거금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봤다. (평소에는 입장료가 2원이라는…)

연못에 떠 있는 두 마리 용 뿐만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가 참 많았다. 10원이 결코 아깝지 않을 정도로^^

“Free Hugs” 캠페인

난 서양사람들이 서로 인사할 때 ‘포옹’하는 것이 참 보기 좋다.
남녀를 불문하고 친한 친구끼리 위로해주며 끌어안고 등을 쓸어주는 걸 볼 때면,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첫장면에 나오는 히드로 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캠페인을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동참할까??

중화 ‘먼지’ 공화국

        

북경 시내 구워마오에 있는 우리집 아파트 단지 앞에 세워 둔 이 차, 얼마 동안이나 세워뒀는지는 모르지만 쌓인 먼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집앞에 큰 상가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장이 있어서 먼지가 많이 날리기도 하지만 북경 기후의 가장 큰 특징인 바람도 크게 한몫하는 듯.
특히 황사가 심했던 지난 4월에는 이보다 더 심했다는데, 내년 봄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펌]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건축사무실

친구 말처럼 정말 이런 사무실에서는 야근을 자청해서 하고 싶겠다!!!

출처 : http://blog.naver.com/magellan21/600255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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