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Oct 2006
by filmkillerin 사진, 중국, 중국문화
북경에서는 지금 국경절을 맞아 여러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집에서 가까운 ‘용담공원(龙潭公园)’에 며칠 전부터 적잖은 수의 일꾼들이 들락날락하며 공사가 시작됐다. 처음엔 공원 이름처럼 연못안에 화려한 용 두 마리가 자리잡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가판대가 설치되고 갖가지 음식을 파는 곳이 들어서고, 사격, 공던지기같은 게임장도 생겼다.
9월 30일 오후, 저녁을 먹고 공원 산책이나 해볼까하고 나섰는데, 저 멀리 공원안의 불빛이 휘황찬란해서 20원이라는 거금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봤다. (평소에는 입장료가 2원이라는…)
연못에 떠 있는 두 마리 용 뿐만 아니라, 화려한 볼거리가 참 많았다. 10원이 결코 아깝지 않을 정도로^^




03 Oct 2006
by filmkillerin 동영상, 추천
난 서양사람들이 서로 인사할 때 ‘포옹’하는 것이 참 보기 좋다.
남녀를 불문하고 친한 친구끼리 위로해주며 끌어안고 등을 쓸어주는 걸 볼 때면,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도 그랬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첫장면에 나오는 히드로 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포옹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캠페인을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동참할까??
29 Sep 2006
by filmkillerin 사진, 중국, 중국생활
북경 시내 구워마오에 있는 우리집 아파트 단지 앞에 세워 둔 이 차, 얼마 동안이나 세워뒀는지는 모르지만 쌓인 먼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집앞에 큰 상가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장이 있어서 먼지가 많이 날리기도 하지만 북경 기후의 가장 큰 특징인 바람도 크게 한몫하는 듯.
특히 황사가 심했던 지난 4월에는 이보다 더 심했다는데, 내년 봄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28 Sep 2006
by filmkillerin 사진
친구 말처럼 정말 이런 사무실에서는 야근을 자청해서 하고 싶겠다!!!
출처 : http://blog.naver.com/magellan21/6002551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