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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건조한 날씨 탓일까?
가뜩이나 숱이 적은 머리카락이 요즘 들어 더 많이 빠지는 것같아 고민이다.
아래에 있는 내용 대부분은 이미 실천하고 있는건데…
나도 이젠 무슨 약 종류같은 걸 써야할 나이가 된건가-_-
1. 샴푸 방법에 대한 궁금증
- 하루에 몇 번 감아요?
: 정상 두피라면 2일에 1번을 추천해 드리나, 두피가 심하게 건조하지 않다면 하루 1번도 무방합니다. 지성두피는 하루 한 번을 권장합니다. 피지를 너무 심하게 제거하면 머리카락이 건조하거나 비듬이 생길 수 있는 등 악영향이 가능하고 두피에도 적당한 피지가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하루 2번 감기는 추천하지 않으나, 심한 지성이라면 아침, 저녁으로 2회 샴푸가 가능합니다. 심한 지성이라도 대개는 한 번 감을 때 샴푸를 2번 사용(헹군 후 다시 샴푸로 맛사지 후 헹굼)하는 방식으로 청결한 두피 유지가 가능합니다.
- 하루 중 언제 감아요?
: 아침 샴푸( 새벽 1-2시에 피지의 양이 가장 많아져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는 의견 )와 저녁 샴푸(모모세포가 세포분열을 가장 왕성하게 하는 때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이므로 그 시간대가 되기 전에 두피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 주어서 신생모가 건강하고 윤기있게 나오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종종 논란이 됩니다만, 공기 오염이 심한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에겐 저녁 샴푸를 통해 밖에서 묻어온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샴푸 방법은?
1) 샴푸 고르기
: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세요.(샴푸는 기본적으로 피부의 pH 농도와 비슷한 pH5.5 정도의 약산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산성 샴푸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모발이 크게 상하지 않은 경우라면 따로 린스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샴푸 방법
1>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먼저 해서, 엉킨 머리카락을 풀고 먼지를 제거하면 좋습니다.
2> 먼저 따뜻한(너무 뜨거운 물, 너무 찬 물은 안 좋습니다.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해야 두피의 노폐물이 잘 불어서 좋습니다.) 물로 머리카락 전체와 두피 속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3> 그 후 샴푸를 손바닥에서 거품을 낸 후(특수한 의료용 샴푸가 아닌 이상, 머리카락에 곧바로 샴푸를 바른 후 벅벅 문질러서 거품을 내지 마세요), 샴푸 거품을 머리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두피를 골고루, 충분히 맛사지 합니다.
4> 역시 따뜻한 물로 헹궈주세요.
5> 머리카락을 잘 말려주세요. 수건으로 벅벅 문질러 털면 안 좋습니다. 가볍게 탁탁 두드려서 마무리 하세요.
(저녁 샴푸 시에는 반드시 두피에 남은 수분을 제거한 후 취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수분을 제거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면 두피가 습하므로 세균의 번식이 쉽고, 이것은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 여러가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6> 드라이기 사용은 찬바람 혹은 약간 더운 바람 위주로 하세요. 뜨거운 바람을 사용할 땐 적어도 10센티 이상 떨어져서 사용해 열로 인한 두피와 모발손상을 최소화 해주세요. 물론 선풍기도 무방합니다.
3. 샴푸와 관련된 이야기
* 머리 감기는 샴푸를 바르는 것보다, 샴푸를 깨끗이 헹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5분 정도 충분히 맑은 물로 머리를 헹궈주세요.
* 샤워기의 단점
: 샤워기를 사용해 머리를 감을 때, 일부분만 샤워 물을 계속 뿌리고, 어떤 부분은 전혀 물이 안 닿게 감는 분이 간혹 계십니다. 머리 전체를 잘 헹구도록 노력하시고, 전체적으로 헹구는 습관이 잘 안 들면 큰 세숫대야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세숫대야의 단점
: 뒷머리가 잘 안 헹궈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 린스를 사용한다면, 모발 끝 위주로 발라주고 깨끗이 헹구어야 합니다. 간혹 “머릿결을 위해 린스를 바르고 헹구지 않는다”는 분들이 계신데, 린스는 고농축 화학제로 두피에 잔유물이 남으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깨끗이 헹구어 두피에 잔유물이 남지 않아야 합니다.
(출처 : ‘탈모에 좋은 건강한 샴푸 방법’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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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10월 22nd, 2006 with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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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홈피에서 자료를 옮겨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 내게
좋은 길잡이가 될만한 글인듯해서 열심히 읽어보았건만
실행하고 있는건 하나도 없는 듯… ^^;
1. 블로그를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다.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면
홍보를 안 해도 네티즌이 알아서 찾아 온다.
네티즌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카테고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많이 올린다.
2.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블로그 제목과 설명, 메뉴 또는 카테고리 등을 검색엔진 마케팅에 입각해 핵심키워드로 구성.
3.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백화점 메뉴로는 승산이 없다.
잘 되는 음식점은 전문메뉴 하나로 승부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컨텐츠를 올린다.
다른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네티즌이 쉽게 전파할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제공한다.
화제가 되었던 빵집 천사 아가씨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례를 상기하자.
5. 상업성을 적게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를 만든다.
장사 뉘앙스가 많이 풍기면 네티즌이 처음부터 외면한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진배치하고 노골적인 홍보를 가급적 배제한다.
6. 글 보다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네티즌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딱딱한 글 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동영상 멀티미디어가 좋다.
동영상 멀티미디어는 동영상만 올리지 말고 밑에 글로 설명문을 달아 검색엔진이 찾게 한다.
7. 컨텐츠를 매일 새롭게 올려 자주 오도록 유도한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선함이다. 매일 신선한 메뉴로 네티즌을 즐겁게 해 준다.
8. 남들이 복사하거나 전파하기 쉽게 해 준다.
누구나 퍼 가게 해 준다. 다른 블로그에 옮기기 어렵거나 기술이 필요하다면 전파가 어렵다.
9. 짧고 감각적으로 쓰고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린다.
글이 길면 지루해서 네티즌이 쉽게 떠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10. 블로그 운영 내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관리한다.
부정적인 글을 올려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지우지 말고 진솔하게 대한다.
출처: 마케팅홍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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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8월 6th, 2006 with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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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저녁 6시 50분
30분 늦게 인천 공항에 도착한 나는 맘이 참 급했다.
입국수속에 짐까지 찾고 나가면 1시간여를 기다리게 될
울 엄마아빠가 걱정되기도 하고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언제나 그렇듯 뱅기에서 음료먹고 잠들어서
내릴때쯤 화장실 가고픈 나지만 화장실도 참기로 했다.^^;
거의 뛰듯이 걸어 baggage claim에 도착한 나는
우람하고 머 빠지게 무거워 보이는 가방을 보자마자
바로 캐리어에 실어서 밖으로 나왔다.
1년여만에 본 엄마아빠와 찐하게 포옹하고
동생내외를 만나 함께 저녁을 먹은 후, 집에 돌아왔다.
정리해야 할 것이 있으면 그대로 오래 못 두는 성격탓에
오자마자 큰 가방부터 열어 제꼈다.
제일 먼저 내 손에 잡힌 건 중국 다리미.
‘짜식. 집에 있는 차며 과자며 다 싸 주더니 이것까지 넣었군’
정이 넘치는 룸메이트 샤오쩡의 짓인줄 알고 웃으며
다시 손을 넣어 찾아낸 건 웬 남자 신발???
아차! 뭔가 잘못됐구나.
그제서야 알았다.
내가 무거워 낑낑대며 가져온 그 짐은 내 것이 아니었다!!!
급한 맘에 수하물 스티커도 확인않고,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냉큼 집어 온 것이다.
이런… 이걸 어쩌나…
지금 그 사람은 어쩌구 있을까…
내 짐도 나같은 칠칠이가 가져갔을까…
인터넷을 뒤져 에어차이나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해지만,
너무 늦어져 그런지 아무도 받지를 않는다.
짐 주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내 짐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돼서
가슴이 쿵쾅거리며 정서불안 상태로 진입.
밤새 덜렁거린 내 행동에 대해 자책하며 불면의 밤을 지샜다.
다음날 아침, 에어차이나 직원과 통화가 됐다.
짐 주인은 클레임을 신청했고 내 짐은 다행히도 공항에 있단다.
짐은 무겁지, 공항은 멀지…
방법이 없다. 등산가기로 하신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는 길 밖엔.
평소에 부리지도 않는 애교를 총동원해 짐을 싣고 공항에 갔다.
여기서부터가 이전엔 몰랐던 새로운 생활정보^^;
일반적으로 승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짐은
수하물 보관소로 옮겨져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그중 에어차이나의 짐들은 대한항공 수하물 보관소로 옮겨진다.
그 위치는 인천 공항 1층 KFC 옆, 분수대 뒤쪽.
안내도에 위치표시도 되어 있지 않아서 나같이 특별히 용무가
있지 않는 한, 일반 사람이 찾기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이었다.
담당직원을 찾아 짐을 주며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그럴 수도 있지요.’ 라며 호탕하게 웃더라.
덕분에 조금은 덜 쪽팔려 어찌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단, 그 짐을 원래 짐주인에게 보내기 위한 배송비는
나의 과실인 탓에 내가 부담했다. (자그마치 3만원!!)
너무 미안한 맘에 짐주인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어
연락처를 물었더니 알려줄 수 없단다.
근데 그게 아쉽기는보다는 은근히 고마울 줄이야.ㅋㅋ
이제 앞으로는
아무리 내 짐이랑 똑같은 모양이더라도
아무리 화장실이 급하더라도
아무리 밖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더라도
꼭 수하물 번호를 확인하고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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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4월 13th, 2006 with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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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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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성염색체는 X와 Y가 있다.
이 가운데 X염색체는 유전정보가 2,500~5,000개 들어있는 반면,
Y염색체는 크기가 6분의 1정도로 작아서 소문자 y로 써야 하지만
성생물학자들이 사이좋게(?) 대문자로 통일한 것같다.
난자와 정자의 유전자가 절반씩 합쳐져서 한 개의 완전한 수정란
이 되는데 정자의 Y유전자가 작다보니 아들 몸속에서 발현하는
유전자는 엄마의 것이 수천 개 더 많다.
학자들의 계산에 따르면 아들은 엄마를 6%나 더 많이 닮는다고
한다.
남자에게만 씨가 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할아버지들 몸속에
당신 엄마의 유전자와 피가 더 많이 흐른다는 걸 알면 어떤 심정
이 될까.
그래도 ‘엄마씨’를 외면하고 모성을 부정하는 불효를 저지를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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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너무나 중요하게 여기는 대를 잇는 건, 앞으로 아버지를
조금 더 닮은 딸들이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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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10월 24th, 2004 with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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