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매운탕칼국수 - 1석 3조의 질리지 않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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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대부분 음식들은
밥에 반찬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다 먹고 나서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먹는 것이 유행하게 된 것같다.
닭갈비, 낙지볶음, 감자탕, 두루치기에 급기야 샤브샤브까지…
예전엔 샤브샤브라는 음식이 너무 비싼 음식이라서
친구와 함께 먹으러 갈 수 있는 거라고는 생각안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많이 생기는 샤브샤브 집은 의외로 저렴하다.
게다가 맛도 있구^^’버섯매운탕칼국수’는 이름으로 봐서는 그냥 얼큰한 칼국수지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같이 먹을 수 있는 알찬 먹거리다.
느타리버섯과 미나리가 들어 있는 얼큰한 육수를 끓이다가
샤브고기를 넣어서 익혀 함께 건져먹고,
그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고
마지막으로 국물을 조금 남겨 거기에 밥을 볶아 먹는다.
샤브와 칼국수도 맛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같이 먹었던)이 좋아하는건 볶음밥이다.
야채를 잘게 썰고 날계란을 하나 풀어 볶아
보통 볶음밥과는 달리 기름지지도 않고 참 맛있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같이 먹어보긴 했지만
어디에서 먹을 수 있는지가 혹 궁금하신 분이 있으면 연락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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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2월 19th, 2004 with 덧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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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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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사람들에게 잔소리 해대는 책이 많이 나오고
그걸 사보는 사람들도 참 많다.
매번 그런 책을 읽을 때마다 읽을 당시는
고개를 주억거리고 너무 당연한 말이라 여기며
금붕어처럼 뒤돌아서면 바로 잊곤 했다.
슬럼프에 빠져 있는 내게 친구가 권해준 이 책은
다른 무엇보다 소설같은 형식이라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역사상 실존한 인물들 7명을 통해 배울거리를 하나씩 던져주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금새 잊어버리긴 하겠지만
읽을 당시의 다짐을 되새기기 위해서
다시 한번 7가지 법칙을 적어 보았다.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2.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에게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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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ilmkiller on 2월 2nd, 2004 with 덧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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